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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곡전 민속마을에 또 하나의 경사

편집/기자: [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07-09-18 15:13:46 ] 클릭: [ ]

ㅡ《아끼다 고마찌》 벼재배에 성공

룡정시 개산툰진 하천평마을에서는 어곡전을 비롯한 대면적에 올해 일본벼품종 《아끼다 고마찌》를 심었는데 재배에 성공했다. 이 벼로 가공한 쌀은 그 맛이 하도 독특하여 세계적으로 승인하는 벼품종으로 되고있다.

올봄 연변농업과학연구소 벼재배전문가이며 소장인 원동림선생과 부소장이며 벼 육종석사연구생인 현영실선생의 반복적인 연구끝에 연변에서도 인젠 《아끼다 고마찌》 벼 품종을 심을수 있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인정하고 지금 어곡전 농업기술지도를 책임지고있는 원 연변농업과학연구소 벼재배전문가인 김희성선생에게 부탁하여 대면적에 심어보기로 했다.

광소촌을 중심으로 24.6헥타르되는 면적에 《아끼다 고마찌》 벼품종을 재배했는데 김희성교수는 이품종 재배호들의 비료부터 농약사용에 이르기까지 틀어쥐면서 매일 논밭에 붙어있다싶이 했다. 벼의 자람새와 아지치기, 이삭패기까지 세심히 관찰한데서 《길경 81호》와 비슷한 점도 많아 연변에서도 능히 이 벼품종을 재배할수 있다고 결론지었다.

지금 《아끼다 고마찌》벼는 자람새가 좋아 재배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있다. 최광철농민은 《지금 작황으로 보면 풍년이라 말할수 있다. 당초  벼 락종은 이왕보다 10여일 앞당겨 4월2일에 했는데 그때 많은 사람들은 너무 일찍 락종한다고 접수하지 않았으며 나도 좀 두려움이 생기면서 대면적에 심을 타산을 버리고 0.42헥타르에 심을 벼만 락종하고 나머지는 이왕에 심던 길경 81호를 선택했다. 그러나 지금 와보면 길경 81호보다 산량이 못할것 같지않다》고 말하면서 명년에는 대면적에 모두 이 품종을 심을 타산이라고 밝혔다.

《아끼다 고마찌》 벼품종은 어곡전민속마을에 또다른 경사를 불러올것이다.

/ 심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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