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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환경보호 정수와 오염원 제거 급선무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3-16 15:17:51 ] 클릭: [ ]

최근년래 연길시정부에서는 환경보호 사업에 큰 중시를 돌리고 산과 물을 종합적으로 다스리고있다.

이 몇년래 거금을 들여 오수처리공사를 벌려29킬로메터의 오수하수도관을 묻었고,  2.3억원을 투자하여 부지20여헥타르되는 오수정제공장을 앉혀 일간 물 처리량이10만톤에 달하여 수질 개선에 활약하고있다.

하지만 날로 심각해지는 부르하통하 오염으로 하여 그 사업량, 생산량과  효률은 아직 너무나도 낮은것으로 알려진다.

일전 필자는 건공가두를 꿰뚫고 흐르며 사시장철 악취가 풍기는 명신강을 부르하통강 입구로부터 4킬로구간을 거슬러 답사하며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이곳은 이미 부르하통하의 엄청 큰 오염원으로 되여있었다.

철도선 북쪽도 그러하거니와 철도선 남쪽 두갈래 물줄기는 더욱 말이 아니였다. 원 공화촌 명신촌 리화동부근의 강뚝은 그 정체가 거의 사라지다싶이 되였다. 겨우내내 쏟아버린 석탄재, 오수, 생활쓰레기로 물도랑을 메울 지경이였고 거기에 간이변소도 세워졌고 분변무지가 쌓여 벌써 심한 악취가 풍기고 있었다. 이 구간에서 눈에 뜨이게 보이는 오색 비닐주머니만해도 만개는 넘을것 같앗다.
   
이제 따스한 봄이 되면 이것들이 녹아내려 거침없이 부르하통하에 흘러들것이고, 장마철이 되면 엄청 큰 용량의 쓰레기가 강에 흘러들것이니 그 물을 정제하고 그 강바닥 쓰레기를 걸러 내는 데는 얼마나 많은 인력 물력 재력이 들겠는가?

악취속에서 살아가는 인간들의 건강, 좁아만지는 물도랑, 높아만가는 강바닥, 후손들에게 남겨 주는 우환거리의 심각한 문제이다. 공공환경 의식이 차한 하나하나의 인간, 한집한집에서 매일 매일의 버림이 삶의 환경에 주는 파괴는 상상만해도 끔찍하다.
   
필자가 지난해 11월 한국에 방문갔을때 국제환경 보호운동본부에서 《청계천》으로 안내하는것이였다. 가보니 서울시 도심을 흐르는 실개천이였는데 맑은 물속에서 유유히 노니는 물고기들도 찾아볼수 있었다. 이 물도랑도10년전에는 악취가 풍기던 더러운 강이였는데 지금은 300여종의 동식물이 소식하는  일대 풍경구로 탈바꿈했다고 한다.           

오염원을 다스리지 않고 흘러내리는 오수정수에만 신경쓰느니 차라리 일찍 손써 큰 오염원의 쓰레기들이 강에 흘러들지 않도록 실어내고, 좀 더 효과적인 대책으로 강줄기 관리를 엄하게 한다고 생각한다.

누워서 침뱉기로 자기가 거주하는 환경을 파괴하고 금수강산을 아낄줄 모르는 시민들에게 알맞는 선전교양을 폭넓게 벌리는 한편 사회 분공으로 네일 내일 밀지 말고 여러 관계부문이 협력하여 전문일군들을 동원하는외에 대중성적인 환경보호활동을 벌리고 구역별로 책임제를 락실하여 종합적으로 다스려야 연길시도 전국 위생도시 행렬에 떳떳이 들어 설수있다고 본다.

/글 박철원 (연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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