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2009년 신빈현조선족민속축제 개최

편집/기자: [ 마헌걸 특약기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6-13 11:20:50 ] 클릭: [ ]

6월 12일,료녕성 신빈만족자치현 조선족민속축제가 풍경이 수려한 홍묘자향 장령자촌에서 성대히 개최되였다. 민속축제 개막식에는 신빈현정부, 현인대, 현정협과 현당위선전부, 현민족종교사무국, 현문화국, 현관광국, 현초상국, 현사법국의 해당 책임자들과 료녕성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료녕조선문보, 심양시조경협회, 무순시조경협, 심양시 조선족기업가협회, 환인현조경협과 청원현 조경협 등 단위들에서 온 대표들이 신빈현 각 향과 촌에서 모여온 조선족 관중들과 자리를 같이 하였다.

이날 개막식은 현당위선전부 부부장 최봉일이 사회하였다. 신빈현조경협 김성영 회장은 축사에서 《자고로 우리민족은 슬기로운 민족이고 락천적이고 다정하며 근면한 민족이다. 이번 민속절을 통해 노래와 춤으로 즐거움을 만끽하고 우리민족의 얼과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흩어진 겨레들이 모이는 따뜻한 만남의 장을 만들자.》고 하였다. 신빈현정부 부현장 송의는 축사에서 신빈현의 조선족들은 사회주의 새농촌건설과 사회발전에 기여가 크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신빈현정협 부주석 서금옥이 2009년 신빈만족자치현조선족 민속축제 개막을 선포하였다.

신빈조선족중학교의 무용 《버섯거울》을 첫무대로 신빈현 각촌과 로년협회 등에서 마련한 무용과 춤 《능수버들》, 《포도나무》등 15개 프로가 진행되여 축제의 분위기를 돋구었다.

이번 민속축제는 5회를 맞는 민속절로서 장령자민속촌과 장령자대무대에는 관중들로 북적거려 조선족명절분위기가 짙었다.

만남의 기쁨

민속촌일각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