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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조선족명의 연화향서 의료봉사

편집/기자: [ 전춘봉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9-07-21 15:08:32 ] 클릭: [ ]

7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장춘시의 조선족 부분 명의들과 기업가들이 장춘시 연화향에 내려가 의료봉사,경제위기에 대비한 향촌경제관련 좌담회를 가졌다.

7월 19일 오후 장춘시중의약대학 중의연구소 남정교수, 길림대학 제1림상의약원의 림광주부주임의사 등 일행 13명은 휴식일도 마다하고 유수시 연화조선족향에 도착했다.

《장춘에 가서도 명의한테 병보이기 힘든데 이렇게 여러 번이나 먼 길을 다녀 우리 마을까지 찾아와 주시니 얼마나 고마운지...》 촌민들이 향위생소에서 명의들이 오기를 기다리며 하는 말이다.

남정교수와 림광주부교수는 행장을 풀기 바쁘게 환자들의 병을 봐주었다.

《가슴이 답답하고 숨을 쉬기가 힘들어요》, 《관절이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촌민들은 이 좋은 기회를 놓칠세라 병상황을 상세하게 말한다. 의사들 또한 청진기를 댄다, 처방을 떼준다 하며 다망하게 보낸다.

향위생원 류장강원장은 《 명의들이 한번 올적마다 많이 배우죠. 신형농촌합작의료제도가 실시된 후 위생원에 와 병을 보이는 환자들이 많이 늘었어요. 경제상황도 조금 호전됐구요. 그러나 기본적인 의료설비마저 없다나니 초음파나 심전도 검사를 하려면 시병원에 가야 하는 형편입니다》고 위생원의 실태를 얘기했다.

20일에는 당면 글로벌경제위기에 대비, 향촌경제를 어떻게 발전시킬것인가를 두고 좌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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