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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일선물

편집/기자: [ 오기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6-04 09:51:26 ] 클릭: [ ]

지난해 6월 16일 필자는《조선족! 생일을 꼭 쇠야 하는가?》는 오기철의 래신에 《생일 그리고 부조》라는 글을 배합했었는데 독자들의 평판이 좋았다.

오기철의 1000명에 대한 조사는 생일을 쇠니 《좋더라》가 거의 없고 《남이 쇠니 방법이 없다》가 보편적이였다. 인터넷에서 600명 독자들의 총적인 반영은 《전화벨소리가 겁나다! 오늘 또 누구 생일인가?!》였다.

필자는 자신의 경제실력에 따라 축의금이 없이 어느 정도의 친척, 친구들을 청해 종종 쇠는 생일은 좋다고 본다. 단 해마다 부조가 오가며 쇠는 생일은 삭감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의미있는 생일》을 구상하던 필자는 일전에 나카타니 아키히로(일본)가 쓴 《가장 소중한 생일선물》을 읽고 《OK!》하며 글 내용을 추천한다.

글은 《이 세상 최고의 선물은 사랑입니다》는 시작으로 이렇게 쓰고있다.

-나는 생일이 다가올무렵에 아이디어가 생각났다. 당시 나는 목숨을 잃을뻔한 사고를 겪고난 후이라 살아있는것만이라도 고마움을 금치 못했다. 그래서 물질보다는 사랑과 안정을 느끼는 마음의 선물을 받고 싶었다. 나는 생일파티에 나를 아끼는 사람들을 초대한 후 여러분들에게 나와 함께 있던중 기억에 내가 가장 남아있는 순간을 지금부터 들려달라고 부탁했다. 목숨을 잃을번한 사고를 겪고나니 나의 장례식에서 여러분들이 어떤 말을 할지 미리 알고 싶다면서.

-장례식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도 숨을 거둔 나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대신 지금 미리 들려주면 록음을 했다가 내가 용기를 얻고 싶을 때마다 다시 들으면 얼마나 기쁜가.

-나는 친구들이 나를 얼마나 높이 평가하고 얼마나 사랑한다는것을 들으면서 깜짝 놀랐다. 사람마다 간직한 나에 대한 소중한 기억과 평가를 들으면서 나는 그만 할말까지 잊었다. 맘속으로 이제는 내 삶의 방식에 안심을 해도 될것 같은 기분과 그들의 완전한 사랑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깊이 깊이 느꼈다. 그 뒤로 나는 우울할 때거나 사랑과 용기가 필요할 때마다 이 테프를 들으면서 가슴 가득히 그들의 사랑과 자신의 존재가치를 느끼군 한다.

-나는 당신들이 보다 질적인 삶과 보다 강한 당신으로 되기 위해 당신들에게 이 방법을 권하고 싶다. 그러나 나처럼 사람들을 꼭 한자리에 청할 필요는 없다. 그들에게서 소중한 선물을 받고싶다는 편지를 쓰면 된다. 그들의 선물을 받고 보면 다른 사람들에게 있어서 내가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깊이 깨닫게 된다.

-그리고 나도 사랑하는 그들에게 사랑의 선물을 베풀려는 생각이 든다. 살아있을 때 서로 고백하고 나눠야지 작별의 순간까지 감출 필요가 없으니깐.

필자는 다가오는 생일에 이 글을 올리며 친척, 친구들의 소중한 생일선물을 기대해 본다. 편지, 댓글, 전화로 가장 소중한 선물을 보내주리라 믿는다. 찬송가만이 아닌 기억에 남은 서운했던 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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