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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고향역》 공명으로 다가온다

편집/기자: [ 김성걸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0-09-14 09:32:31 ] 클릭: [ ]

 

연변가무단에서는 9월 13일 연변로동자문화궁에서 국경 61돐 헌례작품으로 연극 《고향역》을 무대에 올려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경호 작 《고향역》은 기업의 파산으로 곤경에 빠진 두 주인공 련실과 동철부부가 《고향역》에서 리별하여 각기 한국과 로씨야 해외로무길에 오른 과정의 시말을 극정으로 연극과 현실사이를 공명으로 이어놓았다.

 

 

극중의 주인공 련실은 한국의 한 식당에서 《꿈뜨기》로 괄시를 받으면서도 끈질긴 의력으로 모진 곤난과 갖은 유혹을 이겨내고 료리개발에 성공하여 대박을 터뜨림으로써 식당의 《보배덩이》로 성장한다. 그는 드디여 사랑하는 자식을 둔 고향땅에 돌아와 당당한 기업가로 성공의 일로를 걷는다.

 

 

 

남편 동철은 로씨야땅에서 고생도 모험도,생사의 고비도 넘기면서 복장되거리를 하다가 다른 녀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안해와의 리혼을 통고하며 결국 사랑도, 장사도 파탄되여 인생의 파멸로 결론을 맺는다.

 

 

 

이 극에서는 리별과 눈물로 얼룰진 《고향역》은 희망과 꿈을 안은 고향사람들이 다시 만나 환락을 나누는 《희망역》으로 바야흐로 바뀔것이며 또 대를 이어 그 꿈이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관중들의 가슴속에 심어주고있다.

 

 

 

너무나 현실과 닮은 극정과 배우들의 진실한 연기, 3개국 현장을 동시에 등장 시키는 독특한 무대배경, 가무의 삽입으로 분위기를 살리고 극정을 추진하는 등 연극과 가무의 파격적인 결합 등은 진실함과 신선함으로 관중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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