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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애

편집/기자: [ 오기활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0-09-16 14:13:23 ] 클릭: [ ]

김학송시인의 고향애는 실로 감동적이다.

그는 탯줄이 묻힌 땅- 도문, 혼을 키우고 꿈깃을 펴준 하늘- 연변을 그렇게도 사랑하며 노래한다.

그의 자작시 내사랑 연변 -《혼의 노래》는 이렇게 읊조린다.

 

-주머니가 조금 비여도 좋다,

내 부모, 내 형제 내 정든 사람들과 늘 함께 할수 있다면 그것이 진정 혼이 있는 기쁨, 뿌리있는 행복이다.

- 여기는 연변,

세상에 하나뿐인 조선족의 고향! 아리랑 장단에 어얼쑤, 천년만년 우리 노래 불러야 하리, 후손만대 혼의 노래 불러야 하리.

 

지난 7월 도문시 건시 45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한 《2010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축제때 김학송의 고향애는 비등점에 달했다.

 

연변가무단 전업가사작가인 김학송은 《2010년 중국두만강문화관광》개막식을 몇달 앞서 노래 《도문자랑(록음테프)》과 노래가사 《도문찬가》를 고향에 드리는 선물로 도문시해당부문에 올리고 부족하다며 더 많은 세인들게 도문을 홍보하고저 다정다감한 도문홍보 구호를(10조목) 잘 다듬어서 도문시해당부문에 올렸다. 그 누구의 부탁도 없이.

 

그는 《도문자랑》노래를 위하여 자기의 돈주머니를 풀어 작곡가와 가수를 찾아 완성한《도문자랑》노래록음테프를 도문시에 드렸다.

 

김학송은 또 두만강수석문화의 선도자로 그의 수석애는 그야말로 죽음과 맞바꿀 정도다。

 

김학송은 《2010년 두만강문화관광》의 한 획으로 자기가 18년간 생사를 가늠하며 수집한 300여점의 두만강수석을 내놓아 지금까지 자신의 투자로 도문에 《두만강수석박물관》(홍보청)을 꾸렸다.

 

《두만강수석박물관》(홍보청)을 개관하기까지 한달 반사이에 그는 밤낮이 따로 없이 연길-도문을 오가며 혼신을 바쳤다. 한편으로는 중병으로 주원치료를 받는 80대 로모를 간병하면서.

 

《두만강수석박물관》(홍보청)을 전문 찾은 주정부 마경봉부비서장은 《이 두만강수석박물관은 연변수석문화에 진지를 마련한 셈으로 된다. 이 진지를 선도로 전 주 수석애호가들의 합작과 교류를 추진하라》고 부탁했다.

 

김학송이 수집한 많은 수석들은 일찍 해외 애석가들의 눈욕에 들어 거금을 줄테니 팔라는 유혹도 그는 모두 거절하며 오직 도문두만강수석박물관을 살지우기에 전념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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