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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매매자 첫 실형 선고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0-09-17 16:54:37 ] 클릭: [ ]

우리 나라에서 장기(脏器) 매매자에 대해 사상 처음으로 실형이 선고됐다.

 

북경 해전구인민법원은 15일 불법적으로 장기를 매매한 7명에 대해 각각 2년에서 7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북경석간이 보도했다.

 

법원은 또 장기매매범들에 대해 5만원에서 20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선고했다.

 

법원에 따르면 이들 장기매매범들은 장기이식이 필요한 환자의 가족들로부터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58만원을 받고 장기매매를 알선했다.

 

구지영검사는 중국형법에는 장기매매에 대한 조항이 없기 때문에 장기매매범들에게 “불법상거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는 해마다 150만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필요로 하지만 기증되는 장기는 1만여개에 불과하다.

이 때문에 불법적인 장기매매가 공공연하게 자행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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