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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청 대황구림장서 야생동북범 발자국 발견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1-11 15:32:26 ] 클릭: [ ]

왕청림업국 대황구림장에서 모자(母子)사이로 추정되는 야생동북범 발자국이 발견됐다고 세계자연기금회 장춘항목판공실 야생동북범항목조에서 밝혔다.

세계자연기금회 장춘항목판공실 야생동북범항목조의 소개에 따르면 범발자국이 발견된 곳은 왕청림업국 대황구림장 52림장반인데 어미호랑이와 새끼호랑이 발자국으로 추정된다. 발자국 감정결과 발견된 새끼호랑이는 올해면 성년호랑이로 성장해 어미곁을 떠나 자립할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견은 지난해 11월 대황구림장 종업원이 두마리 호랑이를 목격했다는 진술과 맞먹는다.

세계자연기금회 장춘항목판공실 야생동북범항목조에서는 왕청림업국과 다년간의 합작관계를 건립하고 지난 2009년 7월에 대황구림장에 첫번째로 되는 야생동북범 검측소를 설립했으며 계속해서 서남차림장, 란가림장, 두황자림장 등지에 검측소를 설립하면서 전문순시원을 두고 정기적인 검측활동을 진행해왔다.

지난 2010년 12월 29일, 전문가들과 학자 20여명으로 무어진 전문항목소조는 대황구림장에서 우제류조사를 진행하다가 야생동북범 발자국을 발견했으며 이외에도 허다한 야생동물들의 발자국을 발견했는데 이중에는 희귀 야생동물인 원시 사향노루의 발자국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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