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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 농민공 여전히 차별대우 등 곤경에서 생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01-11 17:01:16 ] 클릭: [ ]

2011년 공청단 산서성 성위에서는 《신세대농민공사회융합문제》에 관한 전문테마연구를 6개월간 진행, 회수한 4500부 설문조사에서 신분 경시, 권리수호 의식 결핍, 의료보장, 자녀진학 등이 여전히 신세대 농민공들이 부딪치는 4대 곤경으로 나타났다. 

공청단 산서성 성위에서는 5000부의 설문조사서를 발급, 이중에서 4500부를 회수했다. 신세대 농민공은 농촌에서 자랐지만 대부분이 초중 혹은 고중을 졸업한후 농촌에서 농사를 짓지 않고 직접 도시에 진출한 로동자들이였다. 조사에서 신세대 농민공중 농사경험이 없는 농민공이 5분의 4이상을 차지, 이들은 단지 호적상에서만 농민신분일뿐이였다.

신세대농민공들은 미래 도시생활에 대해 기대감에 충만되여 있었고 조건이 구비되면 도시에서 생활할 타산, 신분상에서 존중받고 《농민공》신분에 경시가 개변되였으면 하는 념원을 지니고있었다.

그러나 그 기대의《전변》이 아득한것임이 조사에서 드러났다.

조사에서 밝혀지다싶이 일군사용단위에서는 농민공에 대해 날로 중시를 돌리나 락관적이 못되였다. 일군사용단위에서는 로동계약서를 체결하려 하지 않으며 혹은 《패왕계약》, 《생사계약》을 체결하는 현상이 비교적 보편적으로 나타났고 특히 광산채굴, 건축 등 고위험업종에서 문제점이 많았다. 농민공 대부분이 간고하고 번잡하며 힘든 직종에서 일하고있었다.

농민공들은 권익수호면에서 의거할 조직이 없으며 로동력시장에서도 약세지위에 처해있었다. 또 지식수준의 제한과 자체법률의식부족으로 합법적권익수호면에서 늘 침해를 받았다.

농민공들중의 3분의 2가 병이 들면 작은 병원에 가 병을 보이며 혹은 약방에 가서 약을 사서 치료했다. 일부는 의료기구에조차 가지 않고 지탱할만하면 지탱하고 혹은 밀방으로 치료할 따름이다고 조사에 나타났다.

신세대 농민공으로서 이들은 자녀들이 량호한 교육을 받기를 갈망하고있었으며 진정으로 도시에 융합되기를 바랐다. 그러나 조사보고에 따르면 신세대농민공들 자녀 대부분이 여전히 고향에서 공부하고있었다. 경제조건이 따라가지 못하고 일터가 고정되지 못하며 정책상 허용되지 않는 등이 그 원인이였다. 이외 개별적인 학교에서 여전히 호적 등을 리유로 농민공자녀를 받지 않는것도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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