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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80%의 당뇨병환자 혈당통제표준에 미달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02-15 15:37:27 ] 클릭: [ ]

11일 중화의학회 당뇨병학분회는 당뇨병환자에 대한 조사결과를 공포, 80% 되는 피조사자가 혈당통제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조사보고에는 당화헤모글로빈(血红蛋白)을 7%를 표준으로 하는데 65%의 피조사자가 6.5%를 표준으로 알고있었다고 현시했다.

이번 조사는 2009년에 가동, 전국의 417개 병원, 14여만명 환자들이 조사에 참여했다. 중화의학회 당뇨병학분회의 기립농은 《이는 국제적으로 규모가 제일 큰 2형당뇨병환자들에 대한 조사이고 이왕 대도시, 큰 병원을 조사범위로 하던것을 이번에는 전국의 각지 각급 병원의 환자들을 조사범위로 했다 》고 소개했다.

그에 따르면 당화헤모글로빈은 혈당통제수준의 황금표준이고 당뇨병합병증 발생위험성을 예측하는 표지이기도 하다. 연구에는 당화헤모글로빈이 1% 낮아지면 뇌졸중위험이 12%, 백내장제거수술위험이 19%, 절단 혹은 사망률 위험이 43% 낮아진다고 했다. 당화헤모글로빈이 7% 초과하면 여러 가지 합병증발생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한다.

이번 조사에서 주로 두가지를 발견했는데 하나는 단순히 혈당을 내리우는 약을 복용하는 사람중 77%가 혈당통제가 리상적이 못되고 다른 하나는 혈당약과 인슐린치료를 함께 하는 환자중 85% 되는 환자들의 혈당통제가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다.

기립농은 《2형당뇨병은 마땅히 <계단식치료법>을 리용해야 한다. 즉 생활방식 개선으로부터 약복용, 여러 가지 약복용, 여러 가지 약을 복용한 후에도 효과가 좋지 않으면 인슐린과 구복약 합동치료를 해야 한다. 이 과정중 당화헤모글로빈의 수준을 7% 이하로 통제하지 못할 경우 진일보로 되는 강화치료방안을 취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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