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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낮잠 20분 자면 도움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4-15 17:46:57 ] 클릭: [ ]

요즘 들어 기온이 올라가면서 춘곤증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있다.

춘곤증은 우리 몸이 계절변화를 따라가지 못해 피로감이 나타나는 증상이다. 봄철 1~2주 정도 나타나는 춘곤증은 밤이 짧아지고 피부온도가 올라가면서 근육이 이완돼 나른함을 느끼게 된다. 또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 필요량이 느는데 겨우내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해 생긴 영양불균형이 원인일수도 있다.

전문가는《춘곤증은 겨울동안 운동량이 부족한 사람이나 피로가 쌓인 사람에게서 심하게 나타난다》며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고 계절에 적응이 돼가면 피곤함이 차츰 사라진다》고 설명했다.

춘곤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밥상은 시각적, 후각적으로 입맛을 돋구고 비타민 B₁과 C가 풍부하게 함유된 차림이 좋다. 비타민 B₁이 많은 음식은 보리, 콩, 견과류, 간, 육류, 우유, 닭알 등이고 비타민 C가 풍부한 음식은 냉이, 달래, 쑥갓, 미나리, 씀바귀 등 봄나물과 키위, 딸기, 감귤류, 록색채소, 브로콜리, 도마도, 감자 등이다.

한편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와 열량이 하루 세끼 식사에 골고루 분배되도록 식사를 하는것이 좋다.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을 꼭 챙겨먹는것이 중요하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 저녁에 과식을 하게 돼 춘곤증과 함께 식곤증까지 겹쳐 소화불량증상을 더 악화시킬수 있다.

또 춘곤증은 낮에 20분쯤 낮잠을 자면 증상개선에 도움이 된다. 주중에 쌓인 피로를 풀겠다고 휴일에 잠만 자면 오히려 다음날 더 심한 피로를 느낄수 있다. 과음을 하면 다음날 증상을 심하게 느낄수 있으므로 피하는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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