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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천진에 친환경 가로수길 조성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4-18 11:20:09 ] 클릭: [ ]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 조원용 홍보부문 상무(앞줄 왼쪽에서 일곱번째), 한현미 환경∙고객담당 상무(앞줄 왼쪽에서 여섯번째), 문명영 중국지역본부 본부장(앞줄 왼쪽에서 여덟번째)이 식목 행사를 마치고 직원 및 자원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지난 16일 아시아나항공이 중국 천진 에코시티에 조성한 친환경 가로수길을 기념하는 기념비옆에서 아시아나항공 조원용 홍보부문 상무(왼쪽 다섯번째)가 천진시 관계자들과 함께 축하의 박수를 치고있다.

아시아나항공은 UN(유엔) 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환경계획 (UNEP) 한국위원회(이하 유넵한국위원회)와 함께 중국정부가 개발중인 천진 에코시티에 친환경 가로수길을 조성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들은 16일 천진시 시민들 100여명과 함께 에코시티 중심 대로변 1.8km를 따라 플라타너스 나무 1000그루를 심었다. 이날 행사에는 천진 에코시티 환경보호국장, 천진시정협 부주석 등 천진시 주요 관계자들과 유넵 한국위원회 관계자들도 참석해 아시아나항공 가로수길 조성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행사 기금 마련을 위해 《탄소상쇄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7일 인천공항과 15일 북경 공항에서《탄소상쇄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의 서명을 받아 탄소상쇄비를 적립해 에코시티 식목 기금을 조성했다.

아시아나항공 문명영 중국지역본부장은 《글로벌 항공사로서 취항지에 사회공헌을 한다는 취지로 에코시티 식목 행사를 유넵한국위원회와 함께 하게 되였으며, 또한 UNEP에서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10억그루 나무 심기운동〉에 동참의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천진 에코시티는 지난 2007년부터 중국정부가 추진하고있는 34㎢ 규모의 친환경 도시개발 프로젝트로 2020년 완공되면 35만명의 주거민을 수용할수있는 중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도시가 될 예정이다.

/ 홍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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