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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법대원에게 덜미 잡힌 쌀도적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4-28 16:29:18 ] 클릭: [ ]

일전 주로 쌀, 콩기름을 절도하는 범죄혐의자 서모가 길림성 왕청현 신화지역사회 집법대원에게 덜미를 잡혔다.

지난 4월 20일 오후, 왕청현 신화지역사회 집법대원 조학전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왕청 청림로를 순라하다가 행동거지가 수상한 한 남성과 마주쳤다. 눈길이 마주치는 순간 대방은 눈길을 피하며 주춤거렸다. 직업적인 민감성과 관찰력으로 조학전은 인차 다가가 이름을 물었다. 그 남성은 왕씨라고 어물어물 대답했다. 조학전이 기회를 놓칠세라 이름이 틀렸다고 음성을 높였고 그 남성은 몸을 돌려 뺑소니를 치려 했다. 조학전은 즉시 왕청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 중대장 채홍춘과 함께 혐의자를 제압하고 왕청파출소에 넘겼다.

심사를 거쳐 서씨성을 가진 범죄혐의자(39살)는 절도죄로 여러 차례 공안기관의 처벌을 받았음이 드러났다. 그는 악습을 고치지 않고 2009년에 절도죄로 훈춘공안기관에 체포되였다가 2010년 7월에 석방되였다.

올해 3월, 서모는 왕청진에 기여들어 주인이 없는 틈을 타서 철근으로 단층집의 열쇠를 마스고 들어가 전문 입쌀과 콩기름을 훔쳤다.

심층조사를 거쳐 서모는 이미 30여차의 절도사건을 저질렀으며 루계로 수천근의 입쌀과 수백근의 콩기름을 훔친 범죄사실을 승인하였다.

목전 서모는 왕청현공안국에 형사구류되고 안건은 진일보로 되는 심사중에 있다.

학육혜(郝毓慧) / 리강춘 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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