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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점강탈 노린 범죄혐의자 경찰에 덜미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5-17 11:32:57 ] 클릭: [ ]

일전에 왕청현공안국에서는 총을 가지고 강탈을 계획하던 범죄혐의자를 제때에 나포해 한차례 악성사고를 미연에 방지했다.

4월 26일 8시 30분경, 왕청현공안국 대천파출소에서는 왕청 《진가》 금은장식품상점 주인 김모로부터 상점뒤문 자물쇠가 파손되였다는 제보를 받았다. 사건제보를 받은 대천파출소 소장 서세해는 즉시 민경들을 거느리고 현장에 도착해 조사를 진행하는 한편 사건을 정봉국장에게 회보했다.

범죄혐의자가 감히 금은장식품상점을 강탈하려 한것을 보면 사전에 상세한 관찰과 준비가 있었을것이라고 단정한 서소장은 일주일내의 감시카메라에서 단서를 찾기 시작했다. 반복되는 검사를 거쳐 마침내 한 수상한 남성이 빈번하게 상점을 드나드는것이 발견되였다. 그는 범죄혐의자의 화상을 복제해 현성의 모든 금은장식품상점의 영업원들에게 나누어주어 혐의자를 발견하면 인차 공안기관에 제보할것을 요구했다.

5월 7일 12시경, 《진가》금은장식품상점 영업원으로부터 상점문앞에 범죄혐의자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은 서세해소장은 민경들을 거느리고 현장에 도착해 당장에서 범죄혐의자를 나포했다.

심사를 거쳐 범죄혐의자 왕동우(남, 한족, 1973년생, 흑룡강성 통하현 사람, 강탈죄로 15년 유기형에 언도된적 있는 전과자)는 2006년에 만기석방된 후 강탈을 목적으로 하이야, 렵총, 탄알을 사서 금은장식품상점을 강탈하려 했다는 범죄사실을 승인하였다. 왕동우는 강탈목표를 흑룡강과 가까운 왕청현으로 정하고 여러 차례 상점에 드나들며 상황을 료해한 후 4월 26일 새벽에 상점뒤문 열쇠를 쇠꼬챙이로 열려 했지만 성공하지 못하였다. 왕동우는 민경들에게 이렇게 빨리 덜미를 잡힐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민경들은 왕동우의 세집에서 렵총 한자루와 탄알 다섯발, 하이야 한대를 몰수하였다. 당일 오후 5시 30분에는 외지로 도망가려던 동범 송성녀를 왕청현려객운수소에서 나포하였다.

목전 범죄혐의자 왕동우는 이미 형사구류되고 송성녀는 구류심사를 받고있다.

류종호/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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