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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드문 회오리바람 신안촌을 강타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7-06 17:12:51 ] 클릭: [ ]

회오리바람이 강타한 촌민의 창고는 아수라장이다.

7월 3일 오전 10시경, 보기 드문 회오리바람이 연변주 왕청현 춘양진 신안촌을 돌연습격했다. 갑자기 들이닥친 회오리바람에 213호의 주택과 50개의 창고(우사간)지붕이 정도부동하게 손실을 입었는데 피해면적이 1만여평방메터에 달하고 10호 농가의 50여만주머니의 버섯이 훼멸성적인 피해를 입어 직접적 경제손실이 200여만원에 달했다. 재해가 발생한후 왕청현당위와 정부에서는 응급예안을 가동해 재해복구사업에 전력해 재해손실을 최저한도로 줄이고있다.

춘양진 신안촌에서 회오리바람의 습격을 목격한 촌민들의 말에 의하면 오전 10시 좌우에 호오리바람이 마을을 습격했는데 5분동안에 모래가 날리고 돌이 굴러가면서 지면에서 《웅웅》소리가 났고 아무것도 볼수 없었다. 정방은은 신안촌의 버섯재배전업호인데 그날 버섯장에서 버섯을 뜯고 있었다. 그런데 갑작스레 들이닥친 회오리바람으로 버섯주머니가 하늘공중으로 날아올라가고 그도 바람에 날려 10여메터나 굴러가다 큰 버드나무를 잡았기에 위험에서 벗어날수 있었다고 한다.

직경이 10여센치메터의 나무도 어이없이 뭉텅 끊겼다.

료해에 의하면 이런 회오리바람은 왕청현 력사에는 기재된것이 없다고한다.

재해가 발생한후 왕청현당위와 정부에서는 큰 중시를 돌리고 유관부무에서 촌민들을 도와 하루빨리 정상적인 생산활동과 생활을 회복할것을 호소했다.

구조대원들이 주야를 불문하고 복구사업에 뛰여들었다.

짧은 시간내에 민정, 농전, 련통회사 등 부문에서 100여명 구조대오를 조직하고 춘양진기관간부 50여명, 촌민 150여명, 주변림장의 간부와 종업원 50여명이 동원되였다. 그들은 동원된 4대의 차량으로 2만 4000장의 기와를 실어다 여덟시간동안에 파손된 기와를 전부 새것으로 바꾸었고 7월5 일까지 전기공급, 텔레비죤신호를 정상으로 회복시켰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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