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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흥조선족촌 촌사무실 및 학교건물 개발로 시야비야(1)

편집/기자: [ 박명화 장춘영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8-15 08:52:05 ] 클릭: [ ]

조선족농촌에 가보다(취채하편1)

반석시 취채하진 삼흥조선족촌

촌사무실 학교 건물 개발문제로 시야비야

삼흥촌민위원회가 소재한 건물

페교가 된 삼흥조선족소학교

 
권리를 주장하는 삼흥촌주민 합동싸인

길림시와 반석시를 련결하는 국도 중간지점에 위치한 취채하진, 길림시에서 뻐스를 타면 1시간 반가량 걸리는 취채하진에 삼흥조선족촌이 있다.

삼흥촌은 취채하진 반경 1키로메터내에 위치해 지리적위치가 우월하다. 땅값도 계속 오르는 추세, 웬만한 농촌집 한채에 7-8만원 정도 한다. 촌에는 집체재산 명목으로 2층짜리 촌민위원회 건물과 조선족소학교 건물이 있다.

촌민위원회 건물은 진정부사무실 건물과 바로 마주보고있고 조선족소학교는 진정부사무실 건물 바로 우측에 위치해 지리적위치를 놓고 말하면 취채하진의 알짜 노란자위권이다. 그런만큼 눈독을 들이는 사람도 많다.

도시로, 외국으로 꼴꼴한 인력이 다 빠지다보니 삼흥촌에서는 촌의 간부를 뽑는데에도 여간 골치거리가 아니다. 특히 촌당지부서기는 촌의 당원들속에서 선발을 해야 했지만 서기로 내세울 사람도 없다.

그러다보니 6년전에 진정부에서 공무원 소문빈(文彬) 삼흥촌으로 파견해 촌서기로 위임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특히 촌간부와 촌민들 사이 소통이 안되고 촌민위원회 건물과 조선족소학교 건물을 두고 갈등이 불거졌다.

특히는 촌 집체소유로 되여있는, 진정부 맞은켠의 촌민위원회 건물에 개발상이 눈독을 들여 촌민위원회 일부 간부들과 촌민들사이 의견차이가 심했다. 재개발을 놓고 소문빈서기 일부 간부들은 개발상에 조건부로 팔자는 반면 절대다수 촌민들은 견결히 반대하는 립장이다.

촌민들은 촌민위 건물 재개발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할 뿐만아니라 소학교 건물의 임대, 재개발 문제에 대해서도 해당 부문의 처사가 마땅치 않다는 립장이다.

전임 삼흥촌 촌지부서기 박철학을 위수로 촌민대표들은 반석시정부, 시민위, 시교육국, 길림시정부, 시민위, 시교육국 성급 부문에 학교의 자주지배권을 삼흥촌에 돌려줄것을 신청했으나 해결을 보지 못했다.

근래에 학교에 대한 정부 재개발소문이 퍼지면서 촌민들은 학교는 촌집체소유인데 지배권은 우리한테 없나며 학교에 대한 소유권 권리행사에 관한 자료를 작성하고 촌민전체가 싸인하여 다시 반석시 길림시 각급 정부관계부문을 찾아다니고있다.

이런 가운데 삼복철 무더위가 한창인 지난 7 27 기자일행 3명은 취채하진으로 조사에 나섰다.

/취재팀: 박명화 장춘영 차영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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