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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량 알콜 치매 예방에 효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8-18 11:49:56 ] 클릭: [ ]

소량의 알콜이 알츠하이머병(로인성 치매) 위험을 막는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욜라대학 의과대학 분자약리학교수 에드워드 니프시박사는 남성은 하루 두잔, 녀성은 하루 한잔의 술이 치매와 다른 형태의 인지기능손상 위험을 평균 23%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니프시박사는 총 36만 5000여명이 대상이 된 143건의 관련 연구론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했다.

한편 술을 하루 3-5잔 이상 마시는 경우는 치매나 인지기능 손상 위험이 높아지는것으로 나타났으나 통계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정도는 아니였다고 니프시박사는 밝혔다.

알콜의 종류로는 포도주가 맥주나 독주에 비해 치매 예방 효과가 큰것으로 나타났다.

년령, 성별, 교육수준, 흡연 등 다른 요인들을 고려했지만 결과에는 변함이 없었다.

니프시박사는 소량의 술이 인지기능 저하를 억제하는 정확한 리유는 알수 없으나 알콜이 뇌의 혈류와 함께 뇌의 대사활동을 개선하기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소량의 알콜은 뇌세포에 약간의 스트레스를 줌으로써 치매로 이어질수 있는 더 큰 스트레스에 대처할수 있는 능력을 높여줄수도 있을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미국 뉴욕 랜곤 메디컬센터 기억평가-치료센터 실장 제임스 갤빈박사는 포도주가 곁들여지는 지중해 식단, 운동, 사회활동, 락관적인 사고 등이 치매위험을 낮추어주는 효과가 있듯이 심장건강에 유익한 생활습관이 뇌의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것으로 보인다고 론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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