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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피부암 예방에 효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8-18 11:56:13 ] 클릭: [ ]

커피가 종양으로 발전할 위험이 있는 손상된 세포를 죽여 피부암 위험을 줄여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커피를 적당히 마시거나 피부에 바르면 악성인 흑색종을 제외한 피부암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 인터넷판에 실린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됐다.

카페인을 섭취하거나 피부에 발랐을 때 ATR이라는 단백질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가정한 연구진은 ATR를 억제하도록 유전적으로 변형된 쥐를 리용한 실험에서 쥐가 자외선에 로출됐을 때도 암을 막는다는것을 입증했다.

이는 카페인이 든 커피를 하루에 한잔씩 마시면 ATR를 억제하고 자외선에 손상된 세포를 죽이는 효과가 있다는 기존 연구를 뒤받침하는 성과다.

이번 실험에서 유전적으로 변형된 쥐를 자외선에 19주동안 로출했을 때 암에 걸릴 확률이 대조군보다 69% 낮다는 결과가 나왔으며 ATR를 억제하도록 변형된 쥐 역시 결국 암에 걸렸지만 그렇지 않은 쥐보다 발병이 3주 지체됐다.

미 뉴저지주 러트거스대학 암연구소의 앨런 코니 등이 주도한 연구진은 카페인이 인체에서도 피부암 예방 효과를 내는지 더 연구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피부암은 미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암으로 매년 100만명 넘는 환자가 발생하는데 흑색종을 제외한 피부암이 가장 흔하며 초기에 진단하면 치료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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