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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 첫 유체기관 기증자 주보화농민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9-01 15:45:40 ] 클릭: [ ]

지난 8월 25일 새벽 2시좌우, 연변의 첫 유체기관 기증자인 연길시 삼도만진의 주보화농민이 세상을 하직했다.

주보화농민의 안해와 자녀들은 그의 생전유언에 따라 그의 유체를 연변의학원에 기증하였는데 의학교수와 인체기관 이식환자를 위해 사용하게 된다.

유체기증자인 주보화는 52세이며 보통농민인데 올해 초 간암말기 진단을 받았다. 자기가 불치의 병에 걸렸다는것을 알게 된후 주보화농민은 사후 자기의 장기와 유체를 기증하기로 결심하였다. 생전에 주보화농민은 당과 인민이 본인을 양성하고 군대에서 단련받았으나 자기는 당과 나라를 위해 아무것도 한 일이 없어 부끄럽다면서 사후 본인의 유체와 장기를 국가에 기증하는것으로 조그만한 보답이라도 하고싶다고 밝힌바 있다.

주보화농민의 유체기증 념원은 그의 안해와 자녀 그리고 친척들의 지지를 받았는데 연변주 및 연길시 적십자회와 련계하여 무상기증 수속을 밟았으며 주보화가 세상을 하직한후 가족들은 인차 연변의학원에 통지하여 주보화농민의 생전념원을 실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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