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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척추질환 있으면 무조건 피해야 할가?

편집/기자: [ 류순희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09-15 13:11:44 ] 클릭: [ ]

등산은 산을 오르는 과정에서 척추의 굴곡과 신전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근력발달에 도움이 된다. 등산을 하게 되면 척추뼈를 지지하는 복근과 척추세움근이 단련되여 척추 근육이 튼튼해지고 신경말단까지 골고루 혈액순환이 잘 되기 때문에 만성 척추질환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척추관이 좁아지는 척추관 협착증은 초기에 등산을 하면 통증을 줄일수 있다. 경사진 곳을 오를 때 자연적으로 허리를 앞으로 구부려 신경압박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면서 다리저림과 같은 증상이 완화될수 있다.

반면 허리디스크가 심한 경우라면 등산을 자제하는것이 바람직하다. 신경이 심하게 눌려있는 상황에서 등산을 하면 허리가 뒤로 젖혀지는 자세를 취하게 되기에 신경이 오히려 더 눌려서 증상이 나빠질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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