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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전국조선족고위층경제론단 성과적으로 결속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6 05:56:06 ] 클릭: [ ]

9월 25일, 이틀간 교류와 합작, 창신, 공동리익을 주제로 한 제3회 전국조선족고위층경제론단이 이날 주제보고회를 마치고 원만한 성과로 페막되였다. 

조선족 유일한 상장기업인 랑자주식회사의 황국웅부총경리가《주식상장의 가능성과 시도》란 제목으로 본회사의 기업발전운행상황, 브랜드제품, 국제시장경쟁, 경제효과성, 기업운행경험을 소개하고 연변천우그룹 전규상리사장이《조선의 개방과 우리의 기회》란 제목으로 조선의 개혁개방정책과 선진기술도입, 투자무역, 대조선변경무역에서 성공적인 경험을 소개했으며 흑룡강성 목당강시민족종교국 허영인국장이《민족경제발전에서의 큰 기획과 힘찬 추진》이란 제목으로 국가흥변부민, 민족정책, 민족단결진보, 민족간부양성, 민족경제발전에서 이룩한 선진경험을 소개했다.

그리고 할빈시경공펌프업유한회사 박성공리사장이《민족기업금융기구를 건립할데 관한 건의》란 제목으로 민영기업경영과정에 나타나는 자금부족문제해결에 관해 조선족금융기구설립의 중요성과 필요성, 가능성을 피력하기도 했다.

중앙인민방송국 조선어부 박일선주임이 페막식을 사회하고 중 일 한 경제발전협회 권순기회장이 총화연설을 했다. 우선 그는 이번 활동의 중용성에 대해 피력, 광범한 조선족기업가들로 하여금 당면 국내외 경제발전형세를 똑바로 인식하고 기업발전을 도모하며 새로운 기업관리운행경영기제를 도입해 나라의 번영부강과 민족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것을 요구했다.

그는 또 제3회 전국조선족고위층경제론단이 특별히 장백현을 선택하게 된것은 장백은 전국에서 유일한 변경조선족자치현이고 독특한 지리적우세와 자연자원이 구비되여있으며 장백을 대외에 널리 흥보하기 위해서라면서 조선족기업가들이 장백에 눈길을 돌리고 장백의 경제발전에 기여할것을 부탁했다.

전국조선족고위층경제론단은 2009년부터 제1회를 북경에서, 제2회를 연길에서 개최되였다. 향후 제4회부터는 2년에 한번씩 개최할 예정이다.

장백현에 있는기간 참가자들은 장백산의 원시림과 천지, 십오도구 망천아풍경구, 발해시기의 장백령광탑을 관람하고 한창 건설중에 있는 장백산휴가구역을 현지고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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