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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장사적 도편전람 왕청서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09-28 08:31:50 ] 클릭: [ ]

청소년들이 지난날을 잊지 말고 오늘을 소중히 여기면서 항일구국정신을 계승해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건설하록하는데 취지를 두고 조직한 《진한장렬사 영웅사적 도편전람》 가동의식이 9월 26일 오후, 연변주 왕청현 춘양진중학교에서 있었다 .

가동의식에는 왕청현차세대사업위원회, 춘양진당위, 춘양진차세대사업위원회 등 상관부문 책임자와 춘양중학교 사생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왕청현차세대사업위원회 부주임 최금철이 제작경과보고 및 도편해설을 하고있다.

가동의식에서 왕청현차세대사업위원회 부주임 최금철이 현차세대사업위원회에서 5000원을 투자해 1년 남짓한 품을 들여 제작한 경과보고를 하고 31폭의 진한장 영웅사적도편들을 구체적으로 소개하였다.

진한장은 1913년에 길림성 돈화현 서반재하촌의 한 빈곤한 농민가정에서 태여나 1933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그는 1935년에 동북항일련군 제1사 정치부주임으로 사업하다 1936년에 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2사에서 선후로 참모장, 사장직을 맡았다. 1940년 10월초, 동북항일련군 제1방면군 총 지휘였던 진한장은 100여명의 항일련군전사들을 거느리고 왕청현 춘양진 소성자촌(지금의 양광촌)에 둥지를 틀고있는 일본수비대와 자위대를 돌연습격해 대량의 무기와 탄약 및 군용물자를 로획하였다. 이 전투가 끝난후 진한장은 부대를 거느리고 흑룡강성 경박호 남호일대에서 일본침략군과 싸우다 당해 12월 8일, 변절자의 밀고로 남호두만구촌에서 1000여명 일본침략군에게 포위되여 27세의 나이로 불행히 희생되였다.

왕청현차세대사업위원회 주임 김춘섭은 가동의식에서 전현의 중소학교들에서 도편전람을 애국주의교양기지로 삼고 학생들로 하여금 진한장렬사의 항일구국정신과 헌신정신을 따라 배워 지난날을 잊지 말고 학습에 노력해 조국의 미래를 더욱 아름답게 건설할것을 희망했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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