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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 수명연장 효과 없다

편집/기자: [ 김정애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0-11 15:51:26 ] 클릭: [ ]

종합비타민은 나이든 녀성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자코 무르수 박사는 55-69세 녀성 3만 9000명을 대상으로 19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보충제를 복용하는 녀성이 복용하지 않는 녀성보다 더 오래 살지 못하며 오히려 사망률이 약간 높은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칼슘보충제만은 복용한 그룹의 사망률이 평균 37%로 복용하지 않은 그룹의 43%에 비해 낮았다.

기타 영양보충제를 복용한 로인들은 복용하지 않은 로인들에 비해 오래 살지 못한것으로 나타났다. 례를 들어 종합비타민은 복용자의 사망률이 41%로 비복용자의 40%보다 약간 높았다.

이 결과는 당뇨병, 고혈압, 과체중 등 여러가지 건강문제들을 감안한것이다.

무르수박사는 그러나 이 연구결과가 영양보충제가 해가 된다는 뜻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이 결과는 비타민결핍이 흔치 않은 서방국가들에서는 영양보충제가 별 효과가 없다는 앞서 발표된 연구결과들과 일치하는것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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