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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눈건강에는 해볕이 최고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0-12 13:04:15 ] 클릭: [ ]

1970년대초 미국에서 25%에 불과했던 근시환자가 약 30년이 지난 현재 42%까지 증가한것은 실외보다 실내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현대인의 생활습관때문이라고 외국매체가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유전적요인만큼이나 지나친 실내생활도 아이들의 시력저하에 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했다.

실내생활이 시력을 망치는 리유는 인간의 수정체와 망막 발달과정과 련관이 깊다.

우리의 눈과 뇌는 인간이 아주 오래전 하루의 대부분을 야외에서 보낼 때의 발달메커니즘에 맞춰져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눈이 정상적으로 발달하려면 바깥에서 해볕을 받으며 활동하는것이 필수적이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특히 아외의 해볕은 어린이 눈의 수정체와 망막사이의 거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되며 발달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때문에 아이들이 야외활동보다 실내활동을 더 많이하게 되면 수정체와 망막의 거리가 비정적으로 길게 유지되면서 성장해 근시가 악화된다.

실제로 이 같은 리론을 뒤받침해주는 연구사례를 지난 2008년 오스트랄리아 시드니대학의 연구팀이 발표한바 있다.

당시 시드니와 싱가포르에 살고있는 6세-7세 어린이들의 시력발달과정을 분석한 결과 싱가포르집단이 시드니집단에 비해 근시환자가 9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야외활동시간의 차이를 그 원인으로 꼽았다. 시드니집단의 평균 야외활동시간은 일주일에 14시간이였던 반면 싱가포르집단은 3시간에 불과했다.

그렇다면 학부모는 자녀의 정상적인 시력발달을 위해 실내 공부시간을 줄이고서라도 야외활동을 늘여야만 하는걸가?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어떤 활동을 하느냐보다 어디서 활동하느냐가 더 중요한 문제라면서 야외에서 독서를 시킨다면 교육과 건강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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