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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특효약은 약이 아니라 운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0-12 13:13:11 ] 클릭: [ ]

 암 치료나 예방을 위한 특효약은 적절한 운동이라는 전문기관의 분석보고서가 나왔다.

영국맥밀런암지원센터의 최고책임자인 시아란 디베인은 보고서를 통해 《신체활동이 암환자들의 회복과 장기적인 건강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안다면 암환자들은 깜짝 놀랄것》이라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주일에 150분정도 운동하면 유방암환자의 재발위험이나 사망확률을 40% 정도 떨어뜨린다. 또 전립선암환자는 사망률을 30% 낮추는 효과가 있다. 운동은 또 피곤함, 우울증 골다공증, 심장질환 등과 같은 환자들의 부작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아울러 더 많은 신체활동은 대장암확률을 50% 가까이 줄여준다는것이다.

이 보고서는 60명의 암환자 사례분석과 400명의 건강전문가를 상대로 한 조사를 바탕으로 작성되였다. 맥릴런센터의 의료담당자이자 종양학자인 제인 마허박사는 운동을 암치료의 일부분으로 포함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절반이상의 의사와 종양학자, 간호사 등이 환자들에게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설명하지 않고있다고 설명했다. 미국에서 1100만명 이상이 암으로 앓고있다.

미국암학회는 활동적인 생활방식을 갖는것도 암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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