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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태안 앞바다서 어선 침몰 중국선원 5명 실종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1-11-12 14:36:49 ] 클릭: [ ]

 

주한국 중국대사관에 따르면 12일 새벽 한국 충청남도 태안 앞바다서 한국어선과 한국 화물선이 충돌, 어선이 침몰해 선원 8명이 실종, 실종자중 5명이 중국인이라고 12일 신화사가 보도했다.

주한국 중국대사관은 침몰된 어선에 중국선원이 있었다는 소식을 접한후 즉시 한국 태안 해양경찰측과 련락을 가지고 중국인 실종자를 수색할것을 요구했다.

알아본데 의하면 당지 시간으로 12일 2시 15분께 한국 충남 태안군 근흥면 가의도 북서방 4.8마일 해상에서 어선 102기룡호(69t)와 한진3001호(2천116tㆍ화물선)가 충돌해 기룡호가 침몰했다.

이 사고로 기룡호에 탔던 선장 김모(62) 등 선원 8명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기관장 유모(57)는 린근에서 조업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한다.

신고를 받은 한국 해양경찰은 경비함정 15척 등 17척의 함정을 급파하고 해경 초계기(巡逻机) 1대, 헬기 1대, 해양경찰 122구조대 등을 투입해 사고 해상 주변을 집중 수색하고있다.

한국 연합뉴스는 12일 실종자 명단을 발표, 8명 실종자중 중국인은 양문학(43 ), 피용성(40) , 장경파, 우유진, 신입선원( 미상)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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