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눈물로 혈당 측정하는 장치 미국서 개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1-14 15:08:36 ] 클릭: [ ]

혈액이 아닌 눈물방울에서 포도당을 감지할수 있는 센서(感应器)가 개발됨으로써 혈당을 잴 때마다 손가락을 바늘로 찔러야 하는 번거로움을 피할수 있게 될것으로 보인다.

미국 미시간대학의 마크 마이어호프박사는 눈물속에 담긴 극소량의 포도당을 정확하게 측정할수 있는 화학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마이어호프박사는 눈물속의 포도당 수치가 혈당 수치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12마리 토끼를 대상으로 한 동물실험에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센서는 손에 쥘수 있는 작은 장치로 아주 가느다란 튜브(管)로 눈에서 눈물을 극소량 채취해 튜브를 센서에 삽입하면 포도당 수치가 나타난다.

포도당측정에 필요한 눈물의 량은 4-5마이크로리터(μL)면 충분하며 측정 가능한 포도당의 최저치는 1.5 플러스 마이너스 0.4미크론(μM)이라고 마이어호프 박사는 밝혔다.

눈물에 들어 있는 포도당은 혈액에 함유된 포도당의 30-50분의 1에 불과하기 때문에 이를 측정하려면 매우 예민한 센서가 필요하다.

또 눈물은 쉽게 증발하는 단점이 있다. 또 눈물을 채취하기 위해 눈을 비비는 등 자극을 주어서는 안된다. 포도당은 스트레스에 민감하기 때문에 부정확한 수치가 나올수 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