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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골이 멈추는 곰돌이 개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1-11-16 13:47:44 ] 클릭: [ ]

남편의 코골이 때문에 잠을 설치는 안해의 고민을 해결해줄 로봇이 등장했다고 영국 데일리메일이 전했다.

일본 와세다대학 연구팀이 개발한 곰돌이 로봇 《주쿠수이군》은 코 고는 사람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줘 막힌 기도를 열어준다.

베게로 사용 가능한 이 로봇은 마이크가 내장돼 있어 일정 크기 이상의 코골이를 들으면 자동으로 팔을 들어 자는 사람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준다. 또한 로봇은 사용자가 손에 련결한 혈중 산소 측정기를 통해 수면 무호흡증으로 혈중 산소 수치가 떨어질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사용자의 머리를 움직여 숨길을 확보한다.

일본어로 숙면이라는 뜻의 주쿠수이군은 특히 수면 중 호흡이 멈추는 페쇄성 수명무호흡증에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인다. 수면무호흡증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발생률을 높인다.

단 사용자가 잘 때마다 로봇을 베고 손에 측정기를 달아야 하는 번거로움때문에 오히려 수면을 방해 받을수 있다는것이 단점으로 지적되고있다.

주쿠이시군의 상용화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상용화될 경우 같이 자는 사람들이 상대의 코골이로 고통 받지 않을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이번 로봇은 지난 9일 일본 도꾜에서 열린 일본 국제 로봇전에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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