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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멋있다, 평생교육의 녀주인공들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12-19 17:28:37 ] 클릭: [ ]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회원들이 대합창 《희망찬 전야》를 열창하고있다(사진 허용 찍음).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도 다 못 배운다》는 우리말 속담이 있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는 너무나도 배워야 할것들이 많고도 많다. 조선족녀성들은 남성들과 함께 사회생활에서도 활약할뿐더러 가정생활에서도 부모봉양, 자식양육 할것없이 도맡아 전담하면서 활동무대를 넓혀가고있다.

18일 오후,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는 한해를 마감하면서 지난 사업을 회고하고 새로운 한해 해야 할 일들을 새롭게 구상하면서 다채로운 총화이벤트를 가졌다. 그녀들은 직업녀성들로서 자신의 사업터를 이끌어가고있는 에너지 넘치는 리더들이였으며 연변대학이라는 이 배움의 전당에서 평생의 지혜와 힘을 얻고있었다.

세월의 변천속에서도 의연히 생산과 생활의 주인이 되여 활약의 기상을 펼치고있는 그녀들의 기백은 참으로 세계적으로도 보기 드물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보았다. 그것은 물론 그들이 평생교육이라는 이 배움의 터전를 떠나지 않고 한생을 배우면서 터득하고 지혜를 쌓아가면서 새로운 창업을 일떠세워가고있는 까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연변대학직업녀성연수반이 설립된지 12년이 되는 동안 많은 직업녀성들이 학과당수업을 하면서 문화지식을 전수받고 또 서로 함께 하면서 너와 나를 알고 서로 소통하고 서로 믿고 서로 힘을 함쳐 새로운 창업을 일떠세워가고있었다. 그녀들이 바로 연변내의 부동산업, 음식업, 복장업, 미용업, 봉사업에서 굴지기업을 키워낸 리더들임을 그자리에서 확인할수 있었다.

그녀들은 또한 고아원의 외로운 아이들에게 희망의 웃음을 안겨주었고 일본대지진피해지구에 아낌없는 국제지원을 보냈으며 연변대학석사연구생 장학생들에게 해마다 장학금을 지원하면서 미래를 키우고있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뒤심으로 되고있었다.

그녀들의 활약을 치하면서 연변대학연구생원 채미화원장은 《정말 멋지다》고 개괄하였다. 《멋지다》는 한어로도 해당 표현이 지어지지 않는 우리만의 표현으로서 우리 조선족녀성들에게 아주 잘 어울리는 단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녀성들이야말로 자기 품격을 갖추고 품격에 고도를 갖춘 아름다움과 당당함을 겸비한 녀성들이며 그들의 멋진 품격에는 능력과 자질과 수준과 아울러 문화수양을 포괄한 고차원의 품격이라고 자랑차게 이름하였다.

그녀들은 직업녀성문화연구반, 기업문화연구반, 국제문화교류학과정 등 수업을 걸치면서 워낙 자신들이 갖고있는 녀성지도자로서의 자질과 경영능력, 많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넓은 아량과 희생정신을 구비한 현대녀성들로서 앞으로도 계속 꾸준한 노력, 끈질긴 의력으로 연변대학과 함께 하면서 녀성지도자로서의 품위와 지위를 확보할것을 부탁하였다. 그러면서 《견지하자!》는 한다미로 힘을 실어주는 고동의 호소를 하였다.

과연 걷잡을수 없는 변화속에서 하루만 배우지 않아도 구만리씩 뒤떨어져가는 느낌을 받군 하는 현실이다. 이속에서 시대에 뒤지지 않는 시대와 함께 하는 녀성이 되려면 항상 배우는 자세와 , 열심히 뛰려는 의욕과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려는 도량, 남을 위하면서 살아가려는 헌신정신을 가지지 않고는 이 세상에 살아남기 어려운 고독한 락오자가 되기 쉽상이다.

우연히 참가하게 된 연변대학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총화이벤트에서 뜻하지 않은 새로운 각오를 느끼게 되면서 그녀들의 다채로운 활동, 평생을 배우면서 살아가고 그속에서 성취해내는 그녀들의 멋진 자세에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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