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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기업가들 신빈조중 빈곤학생들에게 사랑의 손길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1-12-22 08:36:51 ] 클릭: [ ]

12월 20일, 무순시조선족기업가들인 박성태, 김월창, 김영길은 엄동설한을 무릅쓰고 신빈현조선족중학교를 찾았다.

료녕은덕공정건설유한회사 총경리 박성태는 고중 3학년 김은령학생을 돕기로 하고 중국석유화학환구안장회사 료녕분회사 총경리 김월창은 초중 2학년 류원평학생을 돕기로 했으며 중국석유회사안장팔회사 총경리 김영길은 초중 3학년 박련희학생을 돕기로 했다.

이날 기업인들은 3명의 학생을 데리고 현성의 백화점에 가서 학생들에게 겨울옷을 새로 사입혔는데 평균 1000여원씩 들었다. 그리고 3명 학생에게 각기 5000원씩 기증하여 학급의 담임선생님이 보관해 사용하도록 했다. 그리고 금후의 모든 생활비와 학습비용을 부담해주기로 약속하면서 그들이 공부에 열심할것을 부탁했다.

모친과 외삼촌이 지체장애인이고 정부의 최저생활보장금과 친척들의 구제 및 사회의 도움으로 생활과 학습을 유지하는 류원평학생은 3명의 학생을 대표하여 기업인들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를 표하면서 기업인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공부를 잘하는것으로 기업인들의 은정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추영화, 박춘걸부회장, 신빈현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김성용회장과 신빈현민위 김효남부주임, 신빈조중의 책임자들과 기업인 소재단위의 관련 인사들이 행사에 자리를 같이했다.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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