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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시 경신습지 기러기떼 《군무》로 장관

편집/기자: [ 김룡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4-03 09:19:28 ] 클릭: [ ]

바다새들이 곧잘 올라와서 머물다가는 《철새들의 고장》─훈춘시 경신습지, 요즘은 기러기떼들이 모여와 아름다운 군무를 펼쳐내여 외지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있다.

4월 2일, 연변산악련맹에서 두대의 큰 관광뻐스로 연길, 안도 등지의 관광객 70여명을 싣고 훈춘시 경신습지를 찾았다.

푸른 하늘로 유유히 날아예면서 아름다운 군무를 펼쳐내는 기러기떼들, 또한 《끼룩끼룩》 기러기 울음소리는 순수한 자연의 음악이였다. 관광객들중 촬영애호자들은 기러기풍경을 렌즈에 담기에 아주 바빴다.

안도현에서 온 최녀사는 10살되는 어린 딸까지 데리고 훈춘관광에 나섰다. 코기러기의 뒤를 따르는 10여마리 기러기들의 《人》형 군무는 너무나도 장관이였다. 최녀사의 딸은 《이전에 텔레비프로나 사진에서 기러기를 보았는데 훈춘에 와서 처음 기러기를 보게 되여 너무 기쁘다》고 하였다. 최녀사 역시 《이번 딸을 데리고 왔기에 딸에게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였고 어린 심령에 대자연과 공존하는 고운 마음을 심어주게 되였다》면서 매우 흡족해했다.

이날 관광객들은 기러기먹이로 옥수수를 뿌렸으며 또 《기러기를 자연에 되돌려보내는》 행사까지 가졌다. 해당 일군의 소개에 따르면 《이 기러기는 얼마전에 다리에 상처가 생겨 날수 없었는데 당지촌민이 한동안 정성껏 보살펴주었기에 다시 건강을 회복하게 되였다》고 한다.

훈춘시에서는 4월 6일을 《철새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호하자》를 주제로 한 철새사랑활동을 펼치기로 하였다. 행사기간 철새사랑지원자들은 새들에게 먹이를 줄수 있을뿐만 아니라 풍경촬영, 자가용풍경구관광 등 다양한 행사에 참가할수 있다. 철새들의 고향 - 훈춘시 경신습지는 올해 독특한 지리위치, 아름다운 자연풍경 및 친환경관광프로제트실시 등 우세로 더욱 많은 외지관광객들이 찾아올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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