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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춘 야생동북범 극동표범 4마리 활동 포착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2-04-05 19:15:28 ] 클릭: [ ]

동북범 극동표범 개체차이 활동규칙 분석에 연구가치 제공

이는 4월 1일에 찍힌 꼬마 동북범(암펌으로 추정)

길림 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로부터 희소식이 전해왔다.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3일 사이에 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는 마적달보호소 관할구내의 곡록구, 서북구에서 적외선촬영기로 각기 야생동북범, 야생표범과 꽃사슴의 활동사진이 찍혔다고 관련 책임자가 말했다.

훈춘보호구관리국 과학연구선전교육중심의 랑건민주임의 소개에 따르면 보호국의 연구원은 길림성 야생동물전문가와 함께 사진속의 동북범, 표범의 대소, 보폭, 무늬, 꼬리 등 세부특징과 촬영지의 지점, 시간 등 종합요소에 대한 대비와 분석을 거쳐 확실히 2마리 동북범과 2마리 극동표범임을 확인했다.

이는 3월 29일 야밤에 찍힌 야생 극동표범

길림훈춘동북범국가급자연보호구는 중국, 로씨야, 조선 3국 접경지대인 길림성 훈춘시에 위치해 있다. 총면적이 10만헥타르로 동북범, 극동표범을 주요 보호대상으로 한 우리 나라에서 하나밖에 없는 자연보호구이다. 2001년 10월에 이 보호구가 설립한후 생태환경이 뚜렷한 개선을 가져와 근년래 감측한 야생동북범수량이 6마리 내지 7마리로 증가됐고 극동표범 발자취도 여러번 발견했다.

이는 3월 26일에 찍힌 야생동북범(수컷으로 추정)

랑건민에 따르면 훈춘 서북구, 마적달은 훈춘보호구의 동북범, 표범들이 각기 밀집해 있는 지역중의 하나이다. 다년래 보호국 연구원의 추적조사와 연구를 거쳐 이 지역에 3마리 동북범, 1마리 표범이 있음을 확신함과 아울러 동북범, 표범이 늘 드나드는 길도 확정했다. 보호국에서는 보호에 유력한 과학기술정위감측을 제공하기 위해 동북범과 표범이 늘 다니는100평방킬로메터내의 오솔길에 16개 촬영기를 설치했는데 근일에 동북범과 표범의 사진을 찍게 된것이다.

3월 31일에 찍힌 야생 극동표범

이번에 동북범과 극동표범을 찍게 된것은 보호국에서 정위감측사업을 진행한 이래 처음으로 되는 과학연구성과로서 동북범과 극동표범의 개체차이, 활동규칙을 분석하고 알아내는데 극히 높은 연구가치가 있다. 한편 보호국에서 목적성있게 보호사업을 진행하는데 유력한 과학기술을 제공하게 된다.

알아본데 의하면 길림성림업 주관부문에서는 야생 동북범, 극동표범에 대한 보호력을 진일보로 강화하고저 근일 원적외선사진기를 훈춘자연보호구에 더 주기로 했다.

(사진 훈춘보호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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