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음주후 해서는 안될 행동들

편집/기자: [ 류순희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2-04-18 12:53:26 ] 클릭: [ ]

음주(飮酒)로 매년 전 세계에서 180만명이 사망하고있는것으로 집계되고있다.좋은 일이 있으면 축하하기 위해, 슬픈 일은 위로하기 위해, 직장인들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마시는 술.마시다 보면 과음으로 이어져 건강을 해치는 경우가 많은데 음주 후의 잘못된 상식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는 경우도 적지 않다.음주 후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정리해본다.

첫째:음주후 샤워와 사우나는 금물이다.술을 많이 마신 뒤 술을 깨기 위해 사우나에 들어가거나 찬물로 샤워하는것은 아주 위험한 행위이다.뜨거운 물로 샤워하거나 사우나에 들어가는것은 알콜로 인해 몸안에 쌓인 열기를 외부로 발산시키는것을 방해한다.자칫 잘못하면 심한 구토를 일으키거나 의식을 잃고 졸도로 련결될수 있다.찬물로 샤워하는것도 술을 깨도록 하지 못할뿐만아니라 간(肝)이 포도당을 공급하는데 방해한다.게다가 찬물은 혈관을 수축시켜 혈관파렬과 감기 등을 유발할수 있다.

둘째:음주후에 술 깨는 약을 먹지 말라.술 깨는 약은 술에 취한 증상을 잠시동안만 없애줄뿐이지 실제로는 취한 상태를 연장시켜준다.약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게 좋다.또 운동음료를 마셔 전해질을 보충해주고 산도(酸度)가 낮은 오렌지주스를 마셔 비타민C를 보충하고 혈당수준을 유지하는게 바람직하다.

셋째:음주후에 전기담요를 쓰지 말라.술을 많이 마시면 체온조절기능이 떨어지면서 체열발산이 많아져 썰렁함을 느낀다.이때 보온을 해줘야 하는데 전기담요를 사용하면 혈압이 높은 사람이나 협심증 등 심장과 뇌혈관과 관련된 질병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더 높아져 증세가 악화될수 있다.음주뒤에 추위를 느끼면 이불을 덮거나 따듯한 물을 마셔 온도를 유지하는게 바람직하다.

넷째:음주후에 운동은 삼가하라.알콜은 리뇨작용을 촉발시켜 음주뒤에 체내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탈수현상을 일으키기 쉽다.이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면 탈수를 더 가중시킬 위험이 있다.음주 후에 수영하는것은 더욱 위험하다.음주 후 수영은 체열발산을 더욱 증가시켜 어지럼증과 저혈당성 졸도 및 넓적다리 마비 등의 증상을 초래할수 있다.

다섯째:음주후에 해열소염제를 먹지 말라.알콜은 여러 종류의 약품과 화학반응을 일으켜 독성물질을 생성시킨다.음주후에 소염해열제를 먹으면 간에 치료하기 어려운 염증을 일으킬수 있다.

여섯째:음주후에 커피와 진한 차를 마시지 말라.차는 심장을 지나치게 흥분시키고 신장(콩팥)에 나쁜 영향을 준다. 탄산음료도 알콜흡수를 빠르게 하기때문에 간에 나쁜 영향을 미치고 급성위염 등을 유발시킬수 있다.

일곱째:음주후에 곧바로 잠자지 말라.술을 마시고 곧바로 잠을 자면 인체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알콜이 간에 머무는 시간을 늘림으로써 간에 부담을 많이 준다.술 마신 뒤에는 찬물로 세수를 하고 잠시 앉아 휴식을 취한 뒤 자는게 좋다. 술을 아주 많이 마시고 곧바로 잠에 들면 알콜중독에 빠져 깨여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술을 지나치게 과음했을 때는 보호자가 옆에서 2시간마다 술 취한 사람을 일어나게 해 술이 완전히 깰 때까지 따뜻한 물이나 꿀물을 마시게 하는게 좋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