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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장애인들 무료안마봉사로 사회의 관심에 보답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5-22 10:11:47 ] 클릭: [ ]

매년 5월의 세번째 일요일은 《전국장애인돕기의 날》이다.

20일, 올해로 22번째되는 《전국장애인돕기의 날》을 맞아 룡정시맹인협회에서는 20명 시력장애자들이 두사람씩 짝을 무어 약수동 유원지까지 왕복 10킬로메터 걷기운동을 했다. 걷기운동에 참가한 장애인 대부분은 맹인안마사들이다.

그날 저녁에 그들은 룡정시문화광장에 나가 무료안마봉사로 사회의 관심과 정부의 배려에 보답하였다.

로인맹인을 따뜻이 위문하는 연길시 맹인협회 김만복회장(왼쪽)

그 이튿날 연길시맹인협회에서도 60여명 시력장애인들이 장애인활동센터에서 《속마음 나누기》모임을 가졌다.

그들은 맹인권익수호, 무장애시설건설, 맹인생활돕기와 앞으로 맹인협회활동을 더욱 다양하게 꾸릴것에 관한 건의들을 내놓았다. 뿐만아니라 맹인대오의 뢰봉따라배우기활동을 폭넓게 전개해 서로서로 돕고 자각적으로 사회에 많은 기여를 할것을 다짐했다.

/박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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