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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공안국 전신사기 혐의자 68명 나포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7-14 15:50:59 ] 클릭: [ ]

13일 소집된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연변주공안국은 여러 나라를 오가며 사기편취행각을 벌인 《2.26》, 《6.11》 등 다섯차례 전신사기사건 혐의자들을 성공적으로 나포했다고 전했다.

연변주공안국은 공안부, 성공안청의 통일적인 지시에 따라 료녕, 복건, 산동, 광동 등 지역 공안기관과 협동하에 리화사기집단을 비롯한 5개 전신사기집단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알아본데 따르면 나포된 전신사기 혐의자들은 지난해 상반년부터 중국, 한국불법분자들과 합작하여 중국인을 고용해 한국검찰관으로 사칭하고 한국공민들을 상대로 여러차례에 거쳐 거액의 사기금을 편취해냈다.

근 일년사이 그들이 편취한 사기금액은 5000여만원(인민페)인데 압수, 동결된 부정자금은 320여만원(인민페)이다. 나포된 혐의자 68명가운데 11명은 한국인이고 나머지는 모두 중국인인데 이들은 현재 형사구류중이다.

전신사기혐의자들이 사기행각에 사용되던 여려대의 전화기들

그들은 한국인 개인정보를 돈을 주고 산 뒤 전화, 온라인, 인터넷 IP전화 등 통신수단을 리용하여 여러군데 은신처를 옮겨가며 사기행각을 벌여왔던것으로 밝혀졌다.

주공안국 해당 책임일군은 날로 교묘해지는 전신사기수단으로 여전히 사기덫에 걸려드는 피해자들이 부지기수라며 각별한 중시와 함께 전신사기 경각성을 높일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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