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자치주 설립 60주년에 보내는 축하편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8-20 10:52:24 ] 클릭: [ ]

길림성 및 장춘시 조선족사회단체의 합동축하편지

룡정사과배꽃절의 한 장면[자료사진】

다가오는 9월 3일은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0주년 기념일이다. 길림성과 장춘시 조선족사회단체는 이 성대한 명절을 맞이하면서 광범한 조선족군중들을 대표하여 진심어린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

조선민족은 평생 3차례 큰 상을 받는다는 옛말이 있다. 첫돌, 결혼 그리고 60세 회갑. 그중 60세 회갑을 가장 성대하게 치른다. 이는 자녀들이 로년에 들어서는 부모님의 길러준 은혜에 감사를 표하고 부모님의 만수무강을 축원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연변조선족자치주는 창립된 이래 력대 주당위, 주정부의 령도하에 휘황찬란한 성과를 거두었다.

1952년에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창립된 이래 연변인민들은 당중앙과 국무원의 민족정책하에 그리고  길림 성당위와 성정부의 정확한 지도하에 분발·진취하여 경제사회의 전면적인 발전을 실현했다.

첫째, 경제실력의 뚜렷한 증강을 실현했다. 2011년 전 주 GDP는 652억원에 달했는데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1952년의 61배에 이른다. 전 주 일인당 생산총액은 2만 9782원에 이르러 60년동안 21.5배 증가했다. 3차 산업구조는 자치주 건립시의 36.1:44.4:19.5에서 2011년의 9.3:50.0:40.7로 증가했으며 전구경재정수입은 258만원에서 112만원으로 증가하여 년 평균 15.3% 증가했다. 60년동안 고정자산투자액은 1952년의 1851만원에서 2011년의 507.3억원으로 증가하여 2000여배 증가했다.

둘째, 도시와 농촌의 면모가 일신되였다. 전 주 도로, 급수, 전력공급, 난방공급, 가스공급, 통신, 쓰레기처리, 오염처리 등 기초시설이 전면적으로 개선되였다. 2011년말 전 주 도시도로면적은 일인당 10.42평방메터, 용수보급률은 96.34, 가스보급률 96.72, 일인당 공원록지면적은 11.92평방메터, 건설지역 록화보급률은 41.65%에 달했다. 2011년 전 주 본 지역 전화사용호는 69.9만호, 모바일사용호는 242.8만호, 인터넷사용호는 35.4만호에 달했으며 전화보급률이 100인당 143부에 달했다.

셋째, 개발개방이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 전 주 8개 현시에서 1시간 경제권을 실현하고 성소재지를 련결하는 고속도로 전체 구간이 개통됐다. 길-훈고속도로는 한창 건설중이고 동북동부철도인 화룡-이도백하 구간이 통차했으며 12개 세관을 개방하고 항구를 빌어 출항하는 전략목포가 초보적으로 실현됐다. 2011년 연길공항 려객류동량은 연인원 100만명을 초과, 그중 년간 공항 려객량이 연인원 38만명이상이다. 목전 연길공항은 이미 북경, 상해, 심양, 천진, 한국 인천, 부산 등으로 향하는 12갈래 국내외 도시항선을 개통했으며 매주 정기편이 195개에 달한다. 전 주 2011년 도로화물운송량은 1952년보다 52배 증가했고 도로 려객운수량은 1952년보다 358.5배 증가했다. 해륙공 내외 립체교통구조가 형성되였다. 2011년 대외무역 수출입총액은 1952년의 38만딸라에서 185505만딸라로 증가했다. 장기간 경외에서 일하는 전 주 로무일군은 10만명에 달한다. 《11·5》기간 연변의 경외 로무수입은 41.5억딸라에 달했다. 연변은 국가 장길도개발개방선도구의 《창구》와 《최전선》으로 되였고 훈춘은 중국두만강지역국제합작시범구로 되였다.

넷째, 사회사업의 전면적인 진보를 가져왔다. 2011년 전 주 대학교 재교생은 2.2만명으로 1952년의 19.6배이며 평균 1만명당 대학교 재교생은 1952년의 13명에서 2011년의 102명으로 증가했다. 2011년 연변주의 공공도서관은 9개, 박물관은 10개이고 전 주 방송종합점유률과 TV종합점유률은 각각 99.7%와 97.5%에 달했다. 전 주 의료위생기구는 1952년의 159개에서 2011년의 1201개로 증가하고 1만명당 위생기술인원은 자치주 건립초기의 30명에서 2011년의 60명으로 증가했다.

다섯째, 인민들의 생활이 현저히 개선되였다. 2011년 도시주민 일인당 거주면적은 25.24평방메터에 달하고 농촌주민의 일인당 거주면적은 23.81평방메터에 달했다. 2011년 전 주 재직인원의 평균 월급은 2만 7465원으로 1952년의 57.8배였다.  2011년 농촌주민의 일인당 순수입은 6250원, 도시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1만 9558원이였다. 전 주 주민 저금여액은 591.1억원, 일인당 저금은 56원에서 27756원으로 증가했다. 2011년 사회소비품총액은 302.9억원으로 1952년의 361.8배에 달했다.

여섯째, 민족단결과 변경안정을 유지했다. 주당위, 주정부에서는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민족단결진보를 시종일관 연변 정치건설의 가장 중요한 대사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들의 최고리익으로 여기며 당의 민족정책을 착실히 락착했다. 전 주 인민들의 공동한 노력하에 연변은 변경이 안정되고 사회가 조화로왔다. 자치주가 건립된 60년래 연변주는 련속 네차례 국무원으로부터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집단》의 영예를 따냈다.

특히 자치주 창립 50주년이후 10년동안 연변주 경제총량은 140억원에서 4.7배 증가한 651.7억원에 달하고 재정수입은 16.5억원에서 6.8배 증가한 112억원에 달했으며 도시주민 가처분소득은 6550원에서 3배 증가한 1만 9558원, 농민 일인당 순수입은 1847원에서 3.6배 증가한 6650원에 달했다. 이 10년간 연변은 장춘으로 직통하는 고속도로를 개통하고 두만강개발이 국가전략으로 상승했다.

오늘날의 행복한 생활을 누릴 때마다 우리는 새 중국을 위해 용감히 한몸을 바친 혁명선렬들을 떠올리게 된다.

통계에 따르면 전국 조선족렬사들은 모두 1만 3843명인데 그중 연변의 렬사가 93.8%에 달한다. 모주석의 말씀과 같이 《중화인민공화국의 찬란한 오성붉은기에는 조선족혁명렬사들의 선혈이 물들어있다.》

목전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은 전국인민들과 마찬가지로 호금도동지를 총서기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하에 과학적발전관을 관철락착하고 함께 조화로운 사회를 건설하고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대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전력으로 분투하고있는 오늘 우리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주년을 맞게 되였다. 이 성대한 명절을 맞이하면서 우리는 장엄한 사명과 최고의 영광과 행복을 느끼게 된다.

연변의 미래가 더욱 찬란하고 아름답기를 바란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장춘시조선족로년협회

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장춘조선족부녀협회

장춘시조선족사회과학사업자협회

장춘시조선족중학교

장춘시조선족군중예술관

장백산잡지사

길림신문사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