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연변주 제14차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 소집

편집/기자: [ 김태국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8-31 16:38:17 ] 클릭: [ ]

민족단결진보 모범기준병, 모범개인과 모범집단 표창

8월 31일, 연변조선족자치주 설립 60주년 및 제14차 민족단결진보 표창대회가 연변체육관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60년 세월을 주름잡은 연변주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은 탐구하는 가운데서 혁신을 가져오고 혁신하는 가운데서 발전하면서 귀중하고 풍부한 경험과 우수민족단결진보모범들이 용솟음쳐 나왔다. 지금까지 연변주는 련속 4차나 국무원으로부터 모범자치주로 평의되였는데 이는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용솟음쳐나온 연길시 북산가두 등 10개의 민족단결진보 모범기준병집단와 안도현 석문진 대성촌 제대군인 김문원 등 10명의 모범기준병들을 표창했다. 그외 민족단결진보사업에서 특출한 성과를 거둔 연변주내 8개 현, 시, 림업관리국, 주직속기관, 주직속기업사업단위, 주군부대 등 여러가지 업종, 부문에 종사하는 모범개인(130명)과 모범집단(120개 단위)를 선정, 표창했다.

연변주 민족단결진보 모범기준병집단

연변주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

회의에서 연변주당위 장안순서기는 《60년의 위대한 실천은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 민족정책의 정확성, 민족단결의 중요성을 충분히 증명하였는바 연변주는 시종 민족구역자치제도를 견지, 완벽화하고 민족구역자치제도의 우월성을 충분히 체현하는데 진력했다. 동시에 국가에서 부여한 각종 우대정책을 충분히 리용해 경제발전과 사회진보를 추동했다》고 강조했다.

장안순은 또 《연변의 민족단결진보 60년의 빛나는 성과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히 분투한 웅대한 힘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당의 민족정책의 거대한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체현하였다. 당면 새로운 형세하에서 연변 주당위와 주정부는 계속 모범자치주의 빛나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연변을 여러 민족이 공동히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시범구로, 자치주 과학발전의 선도자로, 민족단결과 조화의 본보기로, 중국의 민족정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창구로 힘써 건설할것이다》고 지적했다.

 

연변주당위 서기 장안순

목전 연변은 《두개 공동》 시범구를 건설할수 있는 량호한 현실적토대와 많은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있다. 이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연변의 민족사업을 크게 추진하여 연변으로 하여금 선행선시, 시범인도 역할을 더욱 훌륭히 발휘하고 전국 민족단결진보사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도록 추동하게 될것이다.

1953년, 연변주는 매년 9월을 《민족단결선전월》로 정하고 전국에서 솔선적으로 민족단결 선전교양과 창조활동을 전개했다. 지난 60년동안 연변은 활동의 담체와 방식을 부단히 혁신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량끝을 틀어쥐여 사회를 이끄는》것을 견지하여 간부와 청소년들을 중점으로 민족단결선전교양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동시에 《9월을 틀어쥐여 일년을 이끄는》것을 견지하여 창조활동의 장기화, 제도화를 추진했다.

시대적특점과 광범한 영향력이 있는 전형을 발굴, 선전하기 위해 연변주에서는 매 5년에, 각 현, 시에서는 매 3년에 한차씩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를 소집하여 전형을 따라배우고 선진을 따라잡으며 앞다투어 민족단결진보모범이 되는 사회적기풍을 형성했다.

이날 표창대회에는 연변주 및 현, 시 당정지도일군들을 비롯한 공안기관, 주둔부대, 위생부문, 학교, 지역사회 사업일군 등 500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표창대회에 앞서 당정지도자들과의 합영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