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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부용장학회 연변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편집/기자: [ 김성걸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9-21 17:09:02 ] 클릭: [ ]

연변부용장학회가 올해까지 이미 5회째 학습성적이 우수한 연변지역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했다. 21일 오후, 제5회 장학금발급의식이 연변국제호텔에서 있었다.

장학금발급의식에서 연변대학의 15명 학생들에세 매인당 300딸라, 룡정고급중학교의 9명 학생과 연변1중10명학생, 연변한국국제학교의 10명학생에게 각각 150딸라의 장학금을 발급했다.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발급하고있는 정태갑회장

연변부용장학회는 연변부용실업유한회사의 한국인 정태갑회장이 설립한 민간사회단체 장학회이다. 정태갑회장은 2002년도에 연변태영실업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연변국제호텔 레스토랑과 커피숍 등 경제실체를 운영하여 거기에서 나오는 수익금으로 2008년도부터 해마다 연변지역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내주고있다.

연변대학 학생처 정광일처장은 지난 5년간 연변대학의 50명 대학생들과 20명의 석사생들이 도합 2만1000딸라의 부용장학금을 받았는바 어려운 경제상황에 처해있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여주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더불어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배려할줄 아는 실천이 되였다고 말했다.

장학금 발급의식에서 정태갑회장은 《부용장학금이 연변의 학생들이 옳바르게 성장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된다면 기쁘게 생각하겠다》고 강조, 《향후 연변에서 능력이 되는대로 지속적으로 부용장학회를 운영하려 하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학업에 힘써 나라의 유용한 인재가 됨과 동시에 사회에 기여하고 어렵고 불우한 이웃들을 돕고 베풀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연변부용장학회 정태갑회장은 장학금전달외에도 2008년도부터 지금까지 줄곧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에 협찬을 보내주고있으며 고령 로년테니스협회에도 후원을 이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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