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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국경절 맞아 조선족 한족 로인들 한 가족되여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10-01 10:40:58 ] 클릭: [ ]

지난 9월 27일오후, 연길시건공가두 연춘사회구역 활동실은 웃음소리 박수소리로 들끓었다.

이쪽에서는 조선족할머니들이 배추김치 담그기에 한창이고 저쪽에서는 한족분들이 물만두 빚기에 여념이 없었다. 얼마후에는 한족할머니들이 배추김치 고추양념바르기를 해보고 조선족할머니들도 한족들의 솜씨를 본따 물만두를 빚었다.

추석과 국경절을 맞으며 고령로인, 독거로인, 류동로인들을 위해 마련한 련환모임에서 여러민족 로인들이 한자리에 둘러앚아 뜨끈뜨끈한 물만두에 얼근한 김치를 맛보며 춤노래장끼를 피우면서 한집식구답게 살펴주며 함께 즐기는 사회구역에 감사올렸다.

모임에서는 두 민족이 화기애애하게사는 김일 왕연가정과 채규섭 원청운가정을 민족단결모범으로 표창하였다.

/박철원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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