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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차 자주 마시면 당뇨병 위험 낮아져

편집/기자: [ 신정자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3-02-15 11:05:55 ] 클릭: [ ]

록차가 건강에 여러 모로 좋다는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록차의 효능에 대해서는 발원지인 우리 나라나 인디안보다 미국 등 서양에서 더 많은 연구가 시행됐다. 미국 전문가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록차는 혈압을 잘 조절할수 있도록 심장동맥을 지켜주는것으로 나타났다.

록차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는 혈전을 막아줘 심장을 보호한다. 록차를 하루에 5잔 마시면 자연적으로 지방을 연소시켜 비만을 퇴치하기도 한다. 65세 이상 로인 1만 40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록차를 마신 사람 대부분은 로화과정에 잘 대처하는것으로 나타났다.

미국당뇨협회는 2006년에 1만 7000명이상의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에 록차 6잔을 마신 사람들은 다른 차를 마신 사람들에 비해 3분의 1이 당뇨병 위험이 낮았다고 발표했다. 록차는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추고 록차에 함유된 황산화물질인 EGCG는 지능을 지켜주는것으로 조사됐다.

미국암연구협회에 따르면 록차는 유방암과 전립샘암도 막아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 영국 뉴캐슬대학 연구팀은 록차가 치매예방을 돕고 종양세포가 자라는것을 늦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최근에는 록차를 리용한 새 암치료법이 발견돼 화제다. 일본 규슈대학대학원 농학연구원 연구진이 록차에 포함된 카테킨이 암세포를 죽이는 구조를 기초로 하여 새로운 암치료법을 찾은것으로 알려졌다.

카테킨은 록차의 떫은 맛을 내는 성분으로 폴리페놀의 일종이다. 연구진은 카테킨을 리용한 암치료법은 기존 항암제와는 전혀 다른 구조로 이뤄져 현재 있는 치료약으로 효과가 없는 암과 약물 내성을 가진 암에 대한 치료제 개발로 이어질것으로 기대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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