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가정용 식품안전 테스트기 개발

편집/기자: [ 최화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3-02-17 11:41:57 ] 클릭: [ ]

집에서 손쉽게 식품 유해물질 첨가 여부를 측정해낼수 있는 테스트기가 개발됐다.

천진과학기술대학은 최근 시험지 하나로 60여종의 화학물질첨가 여부를 가려낼수 있는 테스트기를 개발했다고 17일 신민넷에서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소비자는 시장, 슈퍼에서 구입한 육류, 과일, 채소 등 식품을 갈아 시험지에 묻힌후 테스트기에 넣으면 몇분후 인체 유해물질이 포함돼있는지 여부를 가려낼수 있다.

천진과학기술대학은 그동안 수차례 시험을 거쳐 테스트기의 감별 정확도를 98%까지 끌어올렸다. 테스트기는 지난해 국가과학기술진보상 2등상을 수상할 정도로 공신력을 인정받았다.

대학 관계자는 《2004년부터 수입산 식품의 빠른 검역을 위해 이같은 기술개발을 해와 결실을 맺게 되였다》며 《일반 가정에서 식품안전에 대한 불신을 해소시키는데 도움을 줄것》이라 밝혔다.   

이 대학은 가정용 테스트기의 출시 시기 및 판매 가격, 제품 디자인 등을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다만 음식을 먹기전 소비자 스스로 안전성을 검사해 볼수 있기때문에 꽤 많은 수요가 있을것이라고 전망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