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 성적인 수질기준선조사 진행

28일 길림성식품안전위생감독사업회의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올해 길림성에서는 생활음용수현황에 비춰 전 성적인 수질기준선(基线)조사를 진행한다.

길림성위생청 류중정부순시원에 따르면 올해 진행하게 되는 전 성적인 수질기준선조사는 《전국도시음용수위생안전보장계획》에 좇아 진행한다. 실제에 결부해 길림성의 단기목표와 장기목표를 제정함으로써 수질감측능력을 전면 향상시킨다.

알아본데 의하면 이번 수질기준선조사는 주로 학교음용수와 2차 물공급 전문정리상황을 알아보고 천톤 이상 집중식 물공급단위의 기본상황을 파악한다. 또한 농촌을 중점으로 음용수위생선전주활동을 하고 공공장소위생감독을 잘하며 주숙장소와 수영장소 량화등급 관리률이 100%, 미용미발 량화등급관리률이 50%에 달하게 한다.

류중정은 식품안전모험감측을 강화해 감측소보급률을 원래의 30%에서 68%로 늘이고 감측임무량도 왕년의 2.5배로 늘이며 중점임무를 맡은 감측기구를 64개로 늘인다고 하면서 9개 현급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실험실감측임무를 맡으며 실험실감측임무를 맡은 병원도 10개에서 30개로 늘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