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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길림시조선족 그림 시 음악이 만나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4-08 05:52:59 ] 클릭: [ ]

         2013길림시조선족 미술창작좌담회 길림서

미술후배 장설화양 판화작품을 선보이다.

201347 길림시조선족화가들과 음악인,시랑송인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민요가락의 흥겨움속에서 정일평화가와 장철주화가가 현장에서 창작한 그림이 서서히 형체를 들어내고 행사는 정식으로 막을 올렸다.참석한 화가들은 근간에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였고 설봉문화협회 김형권회장을 비롯한 시랑송인들의 시랑송이 중간중간 펼쳐졌다.

길림시 저명한 음악인,지휘가 조선족 리성태가 창작한 대표곡 나의 장백,나의 송화호 PVD 영상방송되는가 하면 다룰줄 모르는 악기가 없어 일명 길림시 음악계의 귀재로 칭송되는 김인덕의 현장 소피리,대금독주가 귀맛을 당긴다.

이날 먼길을 올라온 반석홍광중학교의 교원,서법가 리문걸씨,중국미술대학을 졸업한 장설화양도 판화작품을 선보였다.

문학평론가이며 조선족군중예술관 관장인 전경업은 현장 작품평론에서 산재지역 조선족작가들의 재능과 드높은 창작열정을 높이 평가했다.

죄담회의 사회를 맡은 미술가협회 부회장이며 조선족군중예술관 창작부 주임인 박건국은 다양한 계층 인사들의 참여로 이처럼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졌다며 향후에도 더욱 참신한 형식으로 행사조직을 기획할것이라고 했다.

이번 행사는 길림시조선족군중예술관과 길림시조선족미술가협회의 공동주최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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