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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원한 풀려다 1년 징역에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4-26 09:31:39 ] 클릭: [ ]

일전에 왕청현 계관향의 리모는 할아버지의 원한을 풀려고 한 마을에 있는 한모를 찾아가 시비하던 끝에 손찌검이 벌어져 쌍방은 각각 1년 징역과 치료비 배상처벌을 받았다.

리모와 한모는 모두 계관향에 살고있다. 지난세기 60년대에 리모의 할아버지는 마을에서 돼지를 잡아주는 일을 하였는데 영문도 모르게 검거되여 비판, 투쟁을 받게 되였는데 할아버지를 검거한 사람이 바로 한모였다. 그때로부터 두집사이는 서로 원쑤사이로 되였다.

리모는 동창들과 술친구가 많았다. 2012년 3월 24일, 리모는 친구들을 불러다 트집을 잡아 한모를 혼내주기로 하였다. 리모는 어머니 소모더러 벽돌장을 한모네 울안에다 던져 한모네 식구들이 시비를 걸게 한후 친구들을 데리고 혼내주기로 하였다. 이날 한모네 집에는 한명위와 한명국 두 형제가 있었다. 점심무렵 한명위의 안해 장모가 리모의 어머니가 자기네 울안에다 벽돌장을 던지는것을 보고 밖으로 뛰여나와 시비를 걸었다. 그들 지간에는 말싸움으로부터 인차 손찌검이 벌어졌다.

이때 리모는 친구들과 함께 몽둥이를 들고 장모한테 달려들었다. 이때 한모네 형제가 달려 나오자 리모는 친구들을 데리고 도망쳐버렸다. 한명위는 안해를 병원에 데려가고 화가 잔뜩 난 한명국은 그길로 리모네 집으로 달려가 리모의 형님과 형수에게 달려들었다. 서로 밀고닥치는바람에 리모의 형수는 한메터 높이에서 세멘트바닥에 떨어져 중상을 입었다.

일전에 왕청현인민법원에서는 먼저 시비를 걸어 사단을 일으킨 리모를 1년 유기도형에 언도하고 장모의 의료비 4300원을 배상하게 하고 한명국을 과실중상해죄로 유기도형 1년에 언도하고 리모 형수의 치료비 2만 9627원을 배상하도록 판결하였다.

리강춘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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