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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아시아나그룹 지진재해구에 100만원 기부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03 14:13:17 ] 클릭: [ ]

금호타이어의 김창규사장(좌)과 장흠삼 주한 중국대사(우).

현금기부외에도 아시아나항공을 통한 화물운수 무상지원

일전, 한국 금호아시아나그룹이 주한 중국대사관을 찾아 중국 사천성 아안시에서 발생한 대규모지진 재해복구에 써달라며 100만원(인민페)의 성금을 전달했다.

그룹과 박삼구회장을 대표하여 기부식에 참가한 금호타이어의 김창규사장이 장흠삼(张鑫森) 주한 중국대사를 직접 만나 위로의 뜻과 함께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식에는 중국에 진출한 금호타이어, 아시아나항공, 금호고속 등 3개 사 대표들도 참석했다.

현금 기부외에도 사천성 소재지인 성도시로 매일 운항중인 아시아나항공도 대지진 재해복구를 위한 지원물품의 항공화물운송을 무상 지원하기로 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한중우호협회 회장이기도 한 박삼구회장은 2008년 문천대지진에 이어 올해의 아안대지진으로 고통을 겪는 재해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하루라도 빨리 전하고싶어했다》며 《조난자들의 명복과 함께 이번 사태가 조속히 수습되여 피해민들이 정상적인 삶을 되찾을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난 2008년 문천대지진때도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재해복구 성금 20만딸라를 전달하였고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음료수와 컵라면, 기내담요 등 구호물품을 피해지역에 긴급 지원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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