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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방화, 도심속 작은 나무를 해친다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5-06 09:15:38 ] 클릭: [ ]

대자연의 모든 식물과 마찬가지로 도심속 인공잔디도 따스한 봄철이 다가오면 묵은 덤불을 헤치고 마음껏 기지개를 켠다. 여린 싹은 외부의 온도에 민감한데 작은 불씨에도 화상을 입거나 요절하고 만다. 그런데 일부 무지한 록지관리원들은 유원지거나 유보도 잔디밭에 불을 놓아 묵은 덤불이거나, 잔디밭에 널린 나뭇가지, 나무잎같은 쓰레기를 불태우는 현상들이 종종 있는데 자제가 필요하다.

지난 5월초, 연길시 천지대교동쪽의 부르하통하남쪽 연길시테니스장 서쪽에 위치한 0.5헥타르 남짓한 유원지의 인공잔디밭에 누군가 또 불을 놓았다.

지난해 봄에도 잔디밭에 불을 놓아 그렇게도 잘 자라던 찔레꽃나무와 애솔나무들이 불에 타 죽었거나 겨우 생명을 부지했는데 올해에 또 불피해를 입게 된것이다.

연변주 로인문구경기장 동쪽으로 뻗은 강변유보도옆 록지에도 몇군데 불을 놓았다. 작은 나무들로 정성스레 글자를 새겨놓은 경관까지 불을 놓아 아까운 어린나무들이 불에 타죽게 되였다. 물론 인위적인 파괴행위라고 단정할순 없지만 개별적인 록화, 환경관리원들의 무지가 빚어낸 악과인것만은 사실, 관계부문의 엄한 단속과 관리인원들의 소질제고가 급선무로 되고있다.

필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이런 현상은 일부 주민소구역에서도 나타나고있다.

(사진/글 연길시연북소구역 리진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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