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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절의 고향-동성용진 로인들 명절 맞아 문구경기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6 09:10:46 ] 클릭: [ ]

연변의 로인절은 1982년 8월 15일에 룡정시동성용진에서 기원되였는데 올해로 31회째다. 동성용진에서는 로인들의 문체활동을 한개 중요한 일정으로 삼고 6개의 표준문구장을 수건하였다. 이들은 달마다 문구경기를 진행하는데 로인절을 계기로 올해에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문구장에서 3일간의 문구경기를 진행하는 것으로 로인절을 경축하였다.

동성용진문화소, 진로인협회, 진문구협회에서 주최한 이번 문구경기 개막식에서 진로인협회의 관우동회장은 로인들의 신체단련을 고무격려하고 건강소질을 제고하며 만년의 건강장수를 미리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10일에는 5개팀이 참가한 녀자조경기를 치렀는데 인화촌, 진흥사회구역, 룡산촌이 각기 1, 2, 3등을 따내였다. 11일에는 7개팀이 참가한 70세이상조 경기를 치렀는데 동성촌, 룡산촌, 진흥사회구역팀이 각 기 1, 2, 3등을 따내였다. 12일에는 5개팀이 참가한 70세이하조 경기를 치렀는데 룡산촌, 평안촌, 동성촌이 각기 1, 2, 3등을 따냈다.

동성용진 로년문구협회주석 김천만(金千万 72세)과 비서장 김억만(金亿万 77세)은 친형제인데 이들 형제는 동성용진 로인문구운동을 위해 서로 지지하고 서로 협조하면서 로인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만년을 위해 석양을 불태우고있다.

글/사진 손화섭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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