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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활]《세계변소의 날》과 부끄러운 우리 화장실 문화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9-16 10:14:38 ] 클릭: [ ]

지난 7월 24일 제 66차 유엔대회에서는 매년 11월 19일을 《세계변소의 날》로 정하고 사람마다 문명하게 변소를 사용할것을 권장했다.

2001년 11월 9일에 30여개 나라와 지역의 500여명 대표들이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변소》를 국제적인 화제로 《인류가 어떻게 변소를 잘 사용할것인가?》을 토의했다.

유엔이 밝힌 통계에 따르면 지금 세계인구 65억중 25억이 변소가 없어서 사용하지 못하고 11억 인구가 아무 곳에서나 대소변을 본다고 한다.

인류가 변소위기를 겪는것은 인구의 장성에 비춰 공공변소가 줄어들고 물 결핍으로 하여 24억 인구의 변소사용이 불편하게 되였기때문이라고 한다.

주변을 보면 공공변소가 없어서, 공공변소가 어지러워서 아무 곳에나 대소변을 보는 현상이 너무나도 보편적이다. 2011년 6월 1일 《중조청소년서화경연》때 조선서 온 10여명의 대표선수들이 도문 두만강광장에서 화장실을 찾지 못해 할수 없이 중국안내원의 지시로 두만강유보도의 가장자리에서 숱한 행인들을 등돌리고 소변을 봤다. 심지어 도문 국문(國門)정상에 올랐던 관광객이 국문정상에서 소변을 봐 갑을간에 큰 언쟁까지 일으켰다. 실로 《국제망신》이 아닐수 없다.

중한수교의 전기인물 한성호박사는 태산에 다녀오고 《관광명소의 화장실이 더러워 중국망신, 태산에 오줌똥이 넘쳐나니 태안(太安)은 영원히 불안(不安)》이란 글을 발표, 이 글을 읽은 태안시당위서기 막진규는 직접 나서서《화장실혁명》을 일으켰는바 3개월간 2216개의 화장실을 개조하였다. 한성호박사는 《인생은 먹어야 하고 싸야 한다. 먹을줄만 알고 쌀줄 모른다면 인생을 모르는것이다》라고 하였다.

필자가 최근 일본에서 목격한바로는 일본은 쓰레기상자는 눈에 잘 띄우지 않지만 어디에 가나 화장실은 유표하여 불편이 없었다. 화장실도 관광명소의 일부분이다. 일본 동경 다이바에 있는 한 공공화장실은 옥상은 《천지》요 둘레는 폭포로 많은 유람객들이 《천지》와 폭포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다.

우리나라 광주에도 800만원을 투자한 화장실(舒心阁)이 있다. 《서심각》은 6성급 무료화장실로 실내장식에 황금(한근)까지 사용하였다.이밖에 필자가 돌아본 로씨아, 일본, 한국은 화장실이 무료였다. 몇년전 연변경제문화고찰단으로 한국을 동행한 연변작자협회 서진정부주석은 한국의 깨끗한 무료화장실을 곁들며 《그 좋은 화장실을 왜 무료로 제공하는가? 우리 고장에서는 청소공들의 로임을 해결한다며 돈을 받겠는데…》라고 하며 리해하지 못했다.

화장실무료제공이 얼마나 우세라는것을 전문종사자들은 잘 알고있다. 그러기에 도문국문남쪽에 자리한 도봉호텔에서는 한동안《도봉호텔은 커피, 관광기념품, 무료화장실로 당신을 환영합니다》라는 거폭의 프랑카트를 걸고 손님을 끌기도 하였다.

필자는 해당 부문 결책자들은 《인생은 먹어야 하고 싸야 한다. 먹을줄만 알고 쌀줄 모른다면 인생을 모르는것이다》고 한 《명언》을 명기하고 해마다 맞는 《세계변소의 날》을 계기로 《막진규식 화장실혁명》(태안시 당위서기)을 할것을 권장한다.

필연코 백성들이 옹호할것이다.

(아래에 내가 해외에서 본 화장실들을 추천한다.)

/ 오기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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