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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인협회의《보배아바이》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4-01-07 13:13:07 ] 클릭: [ ]

백산시조선족로인협회의 강선준로인은 과외촬영사로 협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회원들로부터《보배아바이》로 친절히 불리고있다.

금년에 74세 고령인 강선준로인은 원래 백산사범학원에서 체육교원으로 사업하다 2000년도에 정년퇴직을 하고 시조선족로인협회에 가입했다.

몇년간 협회에서 진행되는 각종 활동에 참가하면서 그는 동영상촬영에 남다른 흥취를 갖게 되였다. 협회를 위해 저그마한 일이라도 해야 겠다고 생각한 그는 2007년에 현금 6000원을 모아 픽업 카메라 한대를 샀다. 그때로부터 그는 협회에서 조직하는 각종 문체활동과 시사학습, 윷놀이, 들놀이 등 모든 장면들을 렌즈에 담아 협회에 귀중한 활동자료들을 남겨주었다.

이밖에도 강선준로인은 또 경상적으로 사회구역이나 거리에 나가 동북양걸춤, 조선족무용 장면들을 찍어두었다.

오늘도 강선준로인은 과외촬영사로 카메라를 어깨에 메고 로인활동실이나 조선족로인들의 활동장소를 찾아다니며 민족특색이 짙은 각종 생생한 화면들을 렌즈에 담고있다. 

강선준로인이 조선족로인들의 문예활동장면을 현지 촬영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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